지갑사정으로 잘 다니지 못하는 요즘이지만
이슬이 금단현상이와서 차곡차곡 모아서 달렸습니다
오랜만의 달림이 이슬이라 더 만족스럽고 시원하게
모든 근심과 걱정을 떨쳐버리고 올수 있었습니다
손담비 닮았다는 말들이 제일 많던데
속옷만입고 피아노치는 이해인 닮은거같이도하고
도도하면서 세련되게 무지 이쁩니다
이런 이쁜 얼굴때문에 이슬이를 자주 보고싶은 이유이기도합니다
살짝 도도해보인다고 생각할수도있는 룸삘상이지만
잠깐 대화만해보면 그게 아니라는걸 알아차리게됩니다
살짝 푼수끼도 있다고해야하나 그만큼 어려운 여자는 아니라는죠ㅋ
다정하고 착하고 따수운 언니입니다
소소한 대화에도 꺄르르 웃어주면서
가운 안으로 손이 그냥 드나들면서 절 만지시더군요
얼굴은 마주보고 대화하는데 기
둥을 만지면서 제가 찡그리는 모습을 보고
재밌다는듯 더 만지고 미소를 띄우는데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싫지않고 좋은기분이요ㅋ
샤워하고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진행되는데
물다이보다 더 찐득하고 쫀쫀하게 전신애무 들어오고
ㄸㄲㅅ,,,ㅅㄲㅅ나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오래하고 찐하게하는데
ㅅㄲㅆ 도중에 한번 고비가와서 큰일 날뻔했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찐하고 스킬도 다양하고 쫀쫀해서 기억을 더듬으며
글을쓰는데 쿠퍼액이 나올라고합니다ㅋㅋ
역립도 저혼자 빨며 즐기는게 아니라 같이 느끼며 요구도하고
반응도 찰지게 하고 남자 꼴리는데는 아주 선수입니다ㅋ
이슬이가 먼저 올라가 말을 타는데 허리반응이 물결을 일으키고
뒤로 앞으로 하다 다리는 올리고 저를 야릇한 눈빛으로 빤히 쳐다보며
찡그리며 느끼고있는 이슬이를 보면서 사정했습니다
자세를 좀 바꿨는데 불평하나없이 즐기며 잘 맞춰주고
끈적한 연애감은 언제해도 최고라서 매번보고싶지만 요즘엔 어렵네요
그래도 오기만하면 즐탕할수있게해주는 이슬이 언제나 보고싶습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