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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크라운 야간은 미쳤다 미쳤어 이런애가 있어?!
달돋이봐

이전에 친구들과 크라운에 와서 클럽할때

친구의 파트너였던 매니저가 있었다. 

이름은 주디!!! 잊지않으려고 바로 핸드폰 메모에 저장해두었다.

그리고 나서 나의 주디앓이는 시작되었다.

주디 후기가 올라올때마다 읽어봤는데, 엄청난 매니저였다

많은 매니저들이 있는 크라운에서 

그것도 가장 치열한 야간에서 ACE칭호를 받는 몇안되는 매니저중 한명이더라


대기시간이 좀 걸렸다. 인기가 많은 주디더라

기다리다가 클럽으로 갔다. 확실히 끼를 부릴 줄 알더라

특히 눈빛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

스킬은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괜히 ACE가 아니더라


복도서비스 마치고 1대1 맨투맨 서비스 받았다

서비스 잘한다 가슴을 잘 쓴다

엉덩이와 봉지로 자극잘한다 입으로 잘빤다

엉덩이,불알,존슨 다 잘빤다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더라

서비스과라고 말할정도로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주디는 분명 남자의 포인트를 너무나 잘 알고있었다


잘빨고, 잘 세우고, CD끼고 바로 위에서 적극적으로 따먹더라

여성상위하다가 정상위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지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더라. 진짜 여친모드로 애교부리면서 품에 안겨오는데

와.. 이 시간이 그냥 안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


긴설명 필요없이 꼭 봐야한다. 주디는 필견녀다!!


PS-오늘 서브로 붙은 매니저를 다음에 봐야겠다 

주디와는 정 반대의 매력이 있더라 물론 주디는 지명으로 쭉 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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