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3916번글

후기게시판

라일락과 물다이에서 입싸와 흥분상태로 침대에서 또 발사
CowH



라일락과 물다이에서 입싸와 흥분상태로 침대에서 또 발사


라일락를 만나기위해 겐조로 향했습니다.


처음 만나고 요즘 달림이 생각날때는 고민 없이 


그녀를 만나러 겐조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겐조 방문~ 여전히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남자 실장님~~


라일락을 시그니쳐 보기로하고 샤워 후 잠시 대기를 해봅니다.


나의 차례가 되어 안내를 받았고 그녀를 만나러 가네요


방에 입실하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는 라일락


그리고 그녀와의 행복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시작 전부터 뜨거워진 몸을 물다이로 이끄는 라일락


야릇한 서비스로 내 몸의 피를 서서히 소중이로 쏠리게 그녀


그녀의 서비스에 나는 점점 흥분하게되고 ...


점차 그녀에게 모든걸 맡기게 됩니다.


나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하는 그녀


라일락은 기분 좋은 bj 스킬로 나를 잔뜩 흥분시켜놓고 


입싸 쾌감 즐기게 해주네요..


우린 침대로 이동했고 그녀의 유혹은 계속되었습니다


허벅지 안쪽을 슬쩍 만지다가 제 알 아래쪽도 손끝으로 간질간질....


바로 2번째 발딱 서버리는 제 똘똘이...


침대로 이동할땐 이미 이성을 잃을만큼 흥분한 상태


그녀를 거칠게 탐했습니다.


도톰한 입술, 봉긋한 가슴, 입다물고 있는 조개


부드럽게 혀를 움직일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조금씩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신음을 느끼고 콘을 착용하고 삽입!


그 뒤로는 뭐 .. 다들아시죠? 아주 화끈한 시간 보내버렸습니다 ㅎ


연애가 끝나니 다시금 상냥한 여인으로 돌아온 그녀


역시 힐링이 필요할땐 라일락만한 매니저가 없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악의애간장
인프라
코크라
트럼프
베스트환상
신기술테크
전복먹기
신용떡보
마크90
섹소남
덴디티엠
보빨드라큐라
wg위너
붕가최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