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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페이에 두명을 릴레이로 뿌셔봅니다ㅋㅋㅋ
무국적자징


한명 볼수있는 페이에 두명을 릴레이로 볼수있는 이벤트를 하고있어서

머뭇거림없이 릴레이 투샷으로 진행ㅋㅋㅋ

난 40분+20분 코스로 정했고 둘다 미팅을 가능하다고하셔서

미드 큰 언니로 해달라고 부탁드렸다ㅋㅋ


▶빈

언니방으로 들어가니 쎅끼가 넘쳐흐르는 빈이라는 언니가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나를 기다리고있다

구리빛 피부와 c컵쯤 나올거 같은 가슴, 그리고 섹한얼굴

가운을 벗고 빈이언니의 나체를 보는데 눈이 즐거워진다

침대에 누워 잠시대화를 나누는데 자긴 원래 sm이 전공이라며 

뭐든 가능하다고하는 빈이언니

sm은 나중에 한번해보기로하고 오늘은 노멀하게 하자고하는데

서비스부터 노멀하진않다

아이컨택이 끝이지않는 사까시 스킬이 남달라 빠는 혀놀림도 좋고

손도 가만두지 않고 내 몸 이곳저곳을 다 만지고 돌아다닌다

응꼬까지 들어오는 손놀림에 흠칫놀라 오늘은 노멀하게하자고말하니 알겠다고한다

찰진 허리 놀림으로 여성상위로 벌써 날 발싸 직전까지 몰아부친다

여기서 그만할수 없어 언니를 눕혀 양팔을 위로 올려 팔을 못쓰게 잡고

겨드랑이와 가슴을 빨며 그대로 발싸해버렸다. 

빈이언니도 '오빠, 나랑 sm한번해보자' '잘할꺼같아 진짜'라며 멘트를 날려준다

콜이 울리고 빈이언니가 다시 샤워를 해준다


▶아미

한번하고 났더니 피로감이 몰려온다

잠시 응접실에서 쉬시고하고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올라갔다

이번엔 아담하면서 섹끼가 흐르는 언니가 대기중 이름 물어보니 아미라고ㅋㅋㅋ

거의 벗겨져 가슴반이 보이는 옷은 너무 섹시하고 내려달라는 아미의 말에 옷을 벗기니

탱글하게 잘 발달된 가슴이ㅋㅋㅋ가슴을 너무 좋아해 이번에도 가슴을 만지는데

시간이 없다며 아래로 내려가 바로 bj

오늘은 정말 존슨이 호강하는 날이구나 생각드는데

아미의 봉지가 눈앞으로 마구 빨다보니 존슨도 다시 힘을 받아 올라가고

이번엔 후배위로 먼저 하다 그대로 엎드리게해서 뒤로 사정없이 발싸함


▶느낀점

처음 40분은 시간이 어느정도 보장되서 아주 만족스러웠고

두번째 20분 코스는 생각보다 더 짧아서 아미의 매력을 전부 보지 못한거같아 아쉬웠다

나한테는 릴레이가 맞는거같아서 다음에 좀더 긴 릴레이 코스로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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