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시작된 술자리가 자정이 되어서도 끝날줄 모르고
몸은 지치고 피곤에 쩔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
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먼저 자리일어나서
집으로 향하던중 이왕 늦은거 후딱 물빼고 가자 라는 생각으로
에스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하고 집에 갈 생각으로 최대한 빠르게 볼수 있었던 민아 매니저로
예약해서 봤습니다~
아담한 로리 스타일 민아 매니저~
애무 스킬이 참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완벽하네요
즐달 안할수가없는 서비스네요ㅎㅎ
늦은시간이라 힘들법도 한대
뺴거나 싫은내색은 하나도 안보이고 아직도 활기차더라고요 ㅋㅋㅋ
보통 다리들고 하면 보다 깊은 삽입이기에 안된다는 매니저들이 대다수인데
민아 매니저는 진짜 다 받아 줍니다 마인드 끝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