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4938번글

후기게시판

파르르 떠는 몸짓..야동보는듯한 신음..존슨을 애태게 찾은 작은 입...
따스한말투




로제는 아담한 바디라인^^ 로리로리한 로리삘의 몸매입니다.

미드는 비컵이라 탱탱한게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갯수제한이있다는 말에 서둘러 문의를 해보니 다행스럽게 자리가 남아있습니다.

로제로 예약을 잡아버리고 신나게 업장으로 향했습니다.


1대1만한다고해서 주간클럽은 아쉽게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담엔 주간 클럽하기로 마음을 먹고 방으로 입장

로리로리 아담하고 귀엽지만 눈빛은 섹시한 로제가 환하게 웃어주고

입장시부터 웃어주니 저의 기분도 한껏 업되어버렸습니다


팔짱을 끼는 로제의 가슴이 팔꿈치에 전해졌고 

물컹하는 가슴의 느낌에 아랫도리는 미칠듯이 설쳐대기 시작하고

로제도 저의 가운을 벗겨주며 설쳐대는 아랫도리를 살며시 만져주며 만져주는데

손의 촉감이 부드러운게 아주 좋습니다

로제도 옷을 벗고 같이 손을 잡고 탕으로 들어가는데 

로제의 슬림하면서 색기흐르는 바디라인이 섹시합니다.


탕에서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침대에 끌어안고 마주보며 누워 바라보다

가슴을 간질간질 만지다 자연스럽게 키스타임을 가져봅니다.

혀를 돌리는 스킬이나 입술의 촉촉함이 아주 달달합니다.


위로 올라와 목덜미부터 상체애무를 다해주고 아래도리로 내려가

너무도 요동치고있고 아랫도리에 펠라를 시작해주는데

로리로리하게 귀여운줄만 알았던 로제가 화끈한여시가 되어 

촥촥감기게 펠라를 해주고 저도 오래 받으려 이를 악 물고 참아버렸습니다.


이번엔 로제를 눕히고 목부터 가슴을 한참 빨다 배꼽을 지나 둔덕근처에서 맴돌며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빨다 둔덕안의 이쁜 계곡으로 들어 가 세차게 빨아버렸더니

참지못하고 로제의 신음이 귓가를 때립니다.


더는 참지 못하고 장비를 착용한 후 들어가는데 로제도 다리를 넓게 벌리고 절 맞이할 준비를 하고

정상위로 시작해 뒤로 여성상위로 자세를 변경하며 끈적하게 서로를 느끼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깊게 키스를 하며 소중한녀석들을 발싸했버렸습니다.

발싸할때 로제도 느꼈는지 파르르 떨며 꼭 껴안으며 끝까지 아랫도리를 꽉쪼이고있는데

이런 기세면 한번더 할수 있을꺼같았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