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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와꾸의 정점 윤아를 맛보다
낭자이리오시게

주간에 윤아를 운이 좋게 보게 됐는데


보자마자 저를 보면서 미소로 반겨주었고 잘 웃어주고 엄청난 미인입니다


그리고 윤아가 먼저 다가와 리드도 잘해주어서 


불편함없이 만들어주고 대화가 지루하지않게 잘 이어나갔습니다


간단한 터치를 하는데


이거이거 상당한 미인이 저를 터치만으로 분위기 업시켜버리네요 그리고 상당히 야하네요


분위기가 야릇하게 이어져서 연애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윤아는 저의 목을 두 손으로 감싸고 


딥키스를 해주었고 저를 눕혀놓고 키스를 좀 더 하다가 입술과 혀로 목부터


시작해서 점점 내려가다 애무도 꼼꼼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야릇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해주는데 몸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미쳐버릴뻔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여 처음에 여상위자세로 


삽입을 했는데 물이 많아 부드러웠고 쪼임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뜨겁고 느낌이 상당했습니다 제 몸에 손을 올려놓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어주다가 


조금씩 거칠고 파워풀하게 허리를 흔들다가 흥분을 했는지 저의 귀를 살짝 물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다가 혀로 저의 귀와 목을 애무까지 해주네요 그렇게 애무와 


허리스킬을 맛을 보면서 여상위자세를 마무리 하고 정상위자세로 바꿔 제가 박아주면서 


저도 똑같이 귀와 목과 가슴을 보빨을 해주니 윤아는 활어반응을 보여주면서 느끼네요 


얼마나 잘느끼는지 허벅지 안 쪽이 부르를 떨리기 까지도 하고 저를 꽉 끌어 안아주면서 


신음을 내면서 느꼈고 뒤치기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뒤치기 자세들어가기전에 윤아가 


자세를 잡아주며 제 소중이를 톡톡 건들며 장난을 치는데


몸매도 좋고 섹기있는 얼굴에 자세까지 엄청 섹시했습니다.


역시 오페라 주간은 숨은 진주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윤아는 상당한 미인입니다 안마에서 참 찾기 힘든 보물을 이렇게 오페에서


만나니 기분이 날아갈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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