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승리보구 실장님이 꼭 빈이 보라구 해서 봤는데요
한번도 못보긴해도 한번 볼까말까 했던 언니 였는데
나름 기대했지만 그보다 훨씬 아름다움을 소유한 빈이양
레이싱 느낌의 시원한 이목구비와 몸매 밸런스가 정말 눈이 휘둥그레
게다가 애인모드 서비스까지 찰지게 잘하는 에이스 빈이
왜 이제야 봤는가
빈이는 모든면에서 볼때 팔방미인이다~~ 생각되네요
뭘잘하고 뭘 못하고 판단할 필요도 없었던 첫인상이었네요 ^^
성격도 참한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빈이와 옷을벗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슬림하지만 잘빠진 몸매란 정말!!!
게다가 자연산 C컵 장착 의자바디까지 진하게 받고서는
(요즘에는 물다이가 좀 있던데 의자바디의 느낌은 정말 특이하게 꼴립니다)
서로 물고 빨고 1시간이 정말 10분처럼 느껴진적 첨이네요
여성상위을 받고 정자세로 연애를 하다가 뒤치기로 진하게 펌핑을 하는데
빈이의 섹스런 반응과 질쪼임... 환상 떡감이네요 정말
어떤 자세로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받아주는 빈이는
급하게 해서 그런지 ㅎㅎㅎ 나올것 같은 사정감이 올라와서
정자세로 이쁘고 하얗게 잘빠진 빈의 다리를 모아 쪼임을 극대화시켜
위에서 빠르게 쇽쇽쇽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짜릿한 사정감 질펀한 딥키스로 여운을 즐겨봅니다
흐느끼듯 같이 즐기는 빈이의 반응 정말 끝내줍니다!!!
마지막까지 빼지 않고 저를 꼭 끌어안고 가볍게 키스하며
눈까지 제대로 맞혀주며 좋다며 시그널까지 완벽하게 보내주는 빈!!!
교감까지 아주 훌륭한 언니였습니다 어린데 이렇게까지 좋을수가
있다니 간만에 제대로 하고 가서 온 스트레가 다 풀려버렸네요
마지막에 점심때 가서 그런지 배고픔알람이 마구 울리는걸 어찌
아셨는지 방으로 델꼬 가서 밥도 주셨는데 정말 점심까지 최고의 한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