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노원-썸

② 방문일시: 2019-06-12

③ 파트너명: 소유매니져

④ 후기내용: 언제나 똑같이 실장님에게 예약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쉬다가 언제쯤 볼수 잇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실장님은 면접보고 있다고 그리고 10분뒤 전화를...

뉴페이스를 볼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나 봅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추어서 에약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후딱 갔습니다. 주차할수 있는 곳이면 좋을텐데..생각을 하였지만, 복잡한 곳이라. 그리고 올라가니 아무소식이 없었습니다. 잘못왔구나 생각하고 다시 실장님에게 연락후 알려주시는 대로 찾아 갔습니다. 음... 문이 열리고 나의 눈은 스캔을 시작하였습니다. 슬림... 이쁨... 하얀함.. 딱 내스타일..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있는데..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해야 하나..

여친이 이렇게 있으면 넘넘 이뿌잖아요.. ㅋㅋ 암튼간에 잠깐의 대화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 내가 샤워를 하고 왔다고 하니 나의 존슨을 박박 그리고 몸은 슬림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눕고 소유매니저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오우... 소유의 가슴과 꽃잎 넘 이뽀요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부드럽고 여동생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져 주었습니다. 그녀의 입술의 가슴 애무를 들어오면 나의 손은 그녀의 꽃잎을 어루 만져 주면서 살짝 살짝.. 그리고 69를 하여 꽃잎을 열심히 할앗습니다. 맛났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더 요청하니 그녀의 입속으로 많이 들어가 잇었습니다. 그리고 먼저 cd를 끼우고 열심히 깊게 박았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경쾌???? 뭐라까 열라 좋은 소리... 반대로 말을 타라고 했더니 열심히 탔습니다. 올라 타서 아주 깊숙이 넣고 무릎을 세워서 꿍떡꿍 하였습니다. 그리고 뒤치를 하는데 소유의 꽃이 나의 존슨을 잡아 끄는데.. 들어 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질의 옆부분을 보면서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오래 하고 싶었지만, 금방 발사를 했습니다. 담에 또 그녀를 봐야 겠습니다. 넘 잘해요.. 나의 존슨을 잡아 끄는 모습을 보면서 집에 와서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실장님 담에도 또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⑤ 총평점수: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