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성남 모란씨
② 방문일시: 7월1일
③ 파트너명: 진아
④ 후기내용: 헬요일을 피하기 위해 아침부터 예약을 걸어놓구 일 맞치고 후딱 또 달려 갔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이 친근함의 미소는 좋습니다.
진아씨 와꾸는요
귀엽 깜찍합니다.
풍만하지는 않지만 가슴 또한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살짝 만지작 하면 제가 좋아하는 꼭지로 변신 합니다 ㅋㅋㅋ
키는 작으나 눈과 코가 이뻐서 제 품에 꼬옥 집어 넣고 집으로 가고 싶단 생각이 절로 나는 와꾸입니다.
와꾸로 몸매로는 실망하지 않지 않을까? 제 생각입니다.
오래 봐 왔기에 토킹도 그리고 꽉 끌어 안는것도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터치 마인드는 처음이나 현재까지나 진아씨가 정해놓은 그 선을 고수 합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이 본다 하여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팔 배게를 하면 꼬옥 앵기는 그 느낌 참 좋은 처자입니다.
티 마인드도 확실히 좋습니다. 플레이 도중 말을 섞기때문에 진짜 그 시간 많이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되어 짐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지만 좋은 처자 인건 추천 합니다. ㅎ
⑤ 총평점수: 만점이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