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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의 채영 매니저 후기
히스토리아

   ① 방문일시 : 06.21

 

   ② 업종 : 키스방

 

   ③ 업소명 : 새콤달콤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로 며칠 전 지난번에 굉장히 서비스를 잘 받은 느낌이어서, 예정에 없던 오늘 개인적으로 울적하고 우울한 일이 생기던 차에 들렀습니다. 채영 매니저는 마지막 타임이라 지칠 법도 한데 저의 요구를 수위 내에서 모두 받아주었습니다. 일단 채영 매니저의 매력은 자연산의 매력적이고 큰 바스트에 두툼하고 매력적인 힙과 도도하고 깨끗한 이미지입니다. 흡연을 한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아주 청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채영 매니저를 만나기 위해 세 번의 양치질을 했다고 전하면서 서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채영 매니저는 시크하지만 저의 울적한 마음을 잘 달래주었으며, 처음에 어색할 때는 살짝 빼는 듯했지만 익숙해진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저의 입술을 애무해주었습니다. 예전에 들렀던 다른 키스방의 어린 언냐들과는 달리 우리는 서로 입 안의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며 즐겁고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쉬운 점은 채영 매니저가 어릴 때부터 팔이 좋지 않아 팔로 상체를 받치는 자세를 매우 힘들어한다는 것이었는데, 저는 그러한 상황을 존중하여 서로에게 맞는 자세를 찾아 입술을 적극적으로 탐닉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서로 익숙해지자마자 매니저의 얼굴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저 역시 눈을 마주보며 뜨거운 키스를 이어갔습니다. 더군다나 괜찮았던 것은 여러 섹시 토크도 유감없이 받아주었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한 방에 함께 들어있다보면 자연스럽게 대화도 농염해지기 마련인데, 채영 매니저는 그 모든 더티 토크를 유연하게 잘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저의 울적한 마음을 풀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고, 그 마음 덕분에 외로움이 어느 정도 사라진 거 같았습니다. 마지막 나오는 길에도 오빠 잘했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이 한껏 풀렸습니다. 채영 매니저는 남자의 자존심에 대해서 좀 아는 거 같습니다. 밀당도 잘하는 편이어서, 남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키스를 갈구하게 만들다가도, 갑자기 달려들어 자신의 입술을 적극적으로 내어주면서 남자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듭니다. 남자가 리드하면 소극적으로 응해주는 듯하지만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빼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남자는 적극적으로 그녀의 입술을 탐하게 되고, 그녀 역시 물러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당당하게 입을 맞추어 함께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농염하게 무르익은 성숙한 육체가 마치 다 알고 있다는 듯 새삼스럽게 무르익은 처자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합니다. 어떨땐 그 매력에 숨이 막힌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도도하고 시크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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