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그저께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 유앤미
④ 지역 : 길동
⑤ 파트너 이름 : 허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길동에서 간단히 술 한잔하고 아달 뒤져서 젤 가까운데 찾다가 유앤미가 거리도 가깝고 괜찮아보여서 방문했습니다^^
접근성 매우 좋고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네요ㅎㅎ
손님을 왕처럼 모시는 것 같아요
실장님께 에이스 넣어달라고 하고 방에서 샤워 간단히 마친 후 베드에 누워 대기했습니다
곧 있으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딱 들어올 때 부터 아우라에서 초미녀느낌이 뿜어집니다
속으로 "땡 잡았다"ㅎㅎㅎㅎㅎ 실장님이 신경 많이 써주신 것 같네요
이름은 허니이고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며 정말 예쁜 마스크에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가운을 입고 있었는데 올탈한 상태로 돌아누우라고 하네요
저의 뒷면부터 아주 부드럽고 감미롭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뭔가 간지러우면서도 기분좋은??
혀로 살살 핥아주는 느낌이 납니다ㅎㅎㅎㅎㅎ
앞쪽해줄 때는 허니매니저의 얼굴을 보며 마사지를 받으니 행복감이 2배로 업되더군요!!
사실 별 기대 안하고 온 곳인데 단골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