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년 7월 22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동대문-아이돌

   ④ 지역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이유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의 월차..진짜 아껴아껴 휴가때 맞춰 쓸라햇는데 성격 드러운 상사때문에 바로 갈겨버렷네요..

요즘왜이렇게 직원들을 못살게구는지 참.. 뭐 어쨋든 오랜만에 늦잠도 좀자고 점심으로 닭도리탕 조진 후

자연스럽게 사이트를 들어가 업소탐방을 해봅니다~ 회사원들은 다들 아시겟지만 월차쓴 날은 몸보신해줘야된다는거!

닭도티랑도 먹엇겟다 기운을 쓰러 가야쥬~ 어딜갈지 고민하던와중에 집근처에 새로운 오피가 하나생겻더라구요.

이건 그냥 지나칠수 없겟단 생각에 바로 전화를드려보니 실장님께서 이유비란 매니저가 바로가능하다고 설명해주시는데 

프로필을 한번보니 흡연도 안하구 실사에 살짝 꼴릿함을 느껴버려서 ok!!!!를 외치고 설명해주신곳으로 출발~~~

호수를 배정받고 입성하는 그떨림! 우리 떡쟁이들은 다들 잘 아실느낌일겁니다ㅋㅋㅋㅋㅋ

문을 열어주는데 진짜 너무 어리고 애기애기한 이유비가 절 맞이해줍니다. 같이 쇼파에 앉아서 이러쿵저러쿵 얘기를

나누는데 늙어서 주책인지는 모르겟는데 어린애랑 얘기만 해도 똘똘이가 슬슬 반응을하기 시작하네요....

얼른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대자로 누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키스부터시작해 조금씩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하..혓바닥의 부드러움 촉촉한촉감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어린애기라서 똘똘이도 잘 못빨줄알앗던건 제 착각이엿습니다.. 얼마나 부드럽고 이쁘게 빨아주던지..게다가 아이컨텍까지..

진짜 너무 흥분이 되어서  이 늙은이의 맛을 보여주겟단 생각에 이유비를 눕혀놓고 몸을 은닉하기 시작합니다.

하... 너무부드럽다..하얗다..이생각이 제 똘똘이를 미치도록만듭니다..게다가 왜이렇게 물은 또많은지 이래서 한국오피를 

찾나봅니다. 거기에 어린것이 절 또 리드하려하는 모습을 보니 귀여워 죽을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섹스를 즐기는 아이임을 

느낄수 잇엇던건 제가 상위에 올라와서 강강강 할때의 그 표정.. 전 참고로 집와서 그표정생각하면서 자위를한번더 조졋습니닼ㅋㅋ

시원하게 발사를 한후 이유비와 얘기를 나누는데 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겟는데 너무 좋앗다구 오빠같은사람만 왓으면 좋겟다하더군요..

하 이말을 듣고 어떻게 재방을 안할수가잇겟습니까!

형님들 업소에만 3천이상 박은 저의 탑5안에 드는 우리 이유비 꼭 만나보십쇼 진짜 후회안하실겁니다!  

어리고 민삘의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유비 넌 내가 주말에 다시 보러간다 이번엔 기대하고잇어 더 미치도록 느끼게 만들어줄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