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2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매니지먼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2 보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2 보연이 가 출근했다고해서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실장님이 정말 솔직한 분입니다.
저는 성형삘보다 민삘을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추천을 묻는편인데
정말 솔직하게 지금 시간은 민삘은 좀 힘들다고 말해주는 분입니다.
그래서 더 믿고 갈수있는 업소에요.
실장님 적극추천으로 보연 씨 예약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노크를 똑똑똑..
약간 이국적인 외모가 섞였지만 누구나 호감일정도의 마스크를 지닌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이분은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바로 매미모드하여 뽀뽀를 퍼부어주는데
정말 여자친구 집에놀러온 느낌을 받을정도입니다.
특히 좋은건 허리부터 무릎까지의 하체라인입니다.
슬림족은 좀 선호하지 않을수있으나 정말 육덕과 보통의 중간?정도의 허벅지..
하얀색의 뽀얀 피부가 정말 만지고 싶어서 벌떡습니다..
샤워 타임도 같이하고, 막간 BJ타임도 있는데 이런 서비스 받아본지 정말 오랜만이네요
침대 누워서 기다리는 동안 몸을 좀 녹이고, 바로 담배 타임 살짝 가진 후 본 게임 시작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너무 정성껏 해준다고 생각되네요. 요새 오피가 많이 바뀐걸까요?
장갑끼고 들어가는데 조임도 정말좋고 질 깊이가 좀 짧아서 벽에 닿는 느낌이 나는데
저는 그게 정말 좋았습니다.
게임 끝나고도 어색해하지않고 정말 여자친구처럼 계속 스킨십하며 뽀뽀해주네요..
다른 매니저와 다른 그녀만의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후회없을 내상없는 매니저에요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