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28일 새벽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큐피드
④ 지역 :
간석오거리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미흡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 사이트 폭파된 후 오피쓰에는 후기를 처음 써보네요.
후기들을 둘러보다가 궁금했던 예진언니를 만나러
드디어 큐피트에 방문했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목선까지 오는 자연스레 컬이 있는 단발머리가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목선이 시원시원, 화장은 베이스만 한듯, 존댓말로 오목조목 똑 부러지게 말 하고, 나이에 비하여 두루두루 알고있는
지식들이 많네요.똘똘한 여동생, 여후배같이 똘망똘망 눈도 잘 마주치고, 대화시 호응도 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대화를 흥미롭게 이끌어가서 처음으로 대화를 20분 넘게 했네요..ㅋ
그 후로 둘다 너무 놀라 허둥지둥 같이 샤워를 하고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동반샤워O
교복입고 하는거 좋아하냐 묻더니, 교복을 다시 입고 흰 망사스타킹을 침대 걸터앉아 신네요.. 그 순간부터 꼴릿해집니다.
제가 역립족 인지라 엎드리게 한 후 팬티부터 천천히
벗기며 맛 보앗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침대를 부여잡는게 시각적으로 더 흥분되네요 . 그리고 저도 놀랐는데.. 오우야 얼굴은 애기애기? 순진무구한.. 그런 학생같이 깨끗한 인상이라 흡연을 한다는것도 매치가 잘 안됬는데.. 엉덩이가 엄청 크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본인은 컴플렉스라고 하는데, 뒷태가 끝내줍니다...후기에서 후배위가 자주 언급됬던 이유를 그제야 알것같더군요 ㅎㅎ
무튼 침대 위에서의 이야기는 이쯤 하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날 예진언니는 무척 잘 느꼇고, 정상위에서 스스로 다리를 벌려 붙잡고 있는 모습이 시각적으로 너무 야하고, 자극적이라 저도모르게 일찍 발사 했다는..ㅎ 반응이 울부짖듯 귀여운 목소리로 울면서, 강강강 할때마다 제 몸을 꼬옥. 하고 부여 잡는게 정말 업소온 느낌을 잊게 만드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이니 사람마다, 그날 언니 컨디션마다 다 다를수 있음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10점만점에 10점 드립니다.
엄청난 거유, 룸삘족, 엄청 슬래머한걸 원하시는 분들
아니면 만족 하실듯 합니다.
끝으로 언니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자신은 남이 찍어주면
별로라며(?) 폰으로 직접 찍어준 사진과
제가 반해버린 엉덩이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