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초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창
④ 지역 : 쌍문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끝나고 술도 한잔 걸치고 그냥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휴게텔을 많이 안가봤지만 몇군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저기 프로필을 보다가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해서 전화한번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오래 안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업소가 대로변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요새는 오피형 휴게텔이 많이 보이네요 ㅎㅎ 여기도 그렇습니다.
일단 오피스에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는 않았는데 어떤분이 자세히 리뷰 남기신게 있어서 한번 믿고
하니매니져로 초이스해서 들어갔습니다. 하니 연애모드 괜찮네요
한국말은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내상업소 잘못 걸리면 하는둥 마는둥 수동적으로 굴고 대충
시간 때우다가 나가려는 언니들도 많은데 서비스든 뭐든 열심히 하네요 ㅎㅎ
다음기회에 다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