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7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간이 좀 남아서 비타민가서 연애햇습니다
비타민 실장님이 제 스탈이 어떤지 들어보시고서는 추천을 해주십니다
이름은 와이 고급스럽게 이쁜와꾸에 섹쉬함이 가득한 매니저라고 소개를 받앗습니다
그렇게 직접본 와이는 실장님이 말씀해주신거처럼
고급지게 섹한 이쁜와꾸에 몸매도 아담하지만 알찬 볼륨이 가득한 섹녀네요
벗은 몸매를 보니 그 섹끼는 더욱더 커지고
샤워할때도 비제이가 훅훅 들어와서 나올때는 커진 존슨잡고 나왔네요 ㅋㅋ
침대로 가자마자 와이가 저를 즐겁게 해주기 시작합니다
제 존슨을 입으로 물자마자 천장을 바라보며 깊은 심호흡을 합니다
계속되는 존슨 애무에 서서히 올챙이들이 끌어오르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네요
BJ를 오래받고서 공격을 합니다
와이의 섹끼흐르는 얼굴과 비례하게 젖꼭지도 맛스럽게 보이고 가슴도 크니 조옷습니다
천천히 혀로 와이의 상체를 바디타듯 쓸어내려간다음 다리를 V자로 만들어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가 마비되기 직전까지 움직여줍니다
제 머리를 잡고 하아아앙 거리면서 엄청나게 느끼고 그러네요
이미 완전 젖어잇는 와이는 지금 안넣어주면 짜증낼거같은 얼굴을 하고 잇네요
콘을 장착하고선 제쪽으로 다리를 땡겨서 자세 잡아두고 구멍을 찾아 똘똘이를 집어넣습니다
천천히 넣어서 플레이 한 다음 체위를 한번씩 바꿔가면서 플레이를 하죠
위아래서 펌핑운동하며 계속 해서 입을 맞추고 또 눈을 맞추면서 서로 느껴봅니다
적당한 선에서 연애를 하려고햇지만 그러지 못하고 파워섹스를 하게 됩니다
급마무리 되서 급마무리 한후에 방안에 있는 음료수를 마시고서는 퇴근을 합니다
왠만해서는 와이는 로리삘 빼고는 호불호가 안갈릴 섹스마스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