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08.0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엔조이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NF지나매니저가 왔다고 하길래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예약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방호수를 받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섹시한 옷을 입은 하나매니저가 있습니다

얼마나 섹시한지 걸을때 마다 조금씩 팬티가 보이는데 밑에가 불끈불끈 합니다

쇼파에 앉아서 물이 먹고 싶어서 물을 달라고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한국말은 서툰 매니저라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장난도 치면서 있다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씻고 있으니 탈의를 하고 하나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나올껀 나오고 들어갈껀 들어간 몸매에 이쁜 외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디를 묻혀서 정성스레 내몸을 씻겨주는데 잘 씻겨 주내요 얼른 씻고 본게임에 들어가고 싶어서 

침대에서 대기 하고 있으니 하나매니저도 몸을 닦고 내가 누워있는 곳으로 와서 옆에 누울라고 하길래

팔배게를 해주었습니다 누워서 하나매니저와 장난도 치면서 있다가 똘똘이가 흥분을 했는지 딴딴해지면서

하늘을 뚫을 기세를 하고 있는걸 하나매니저가 보고는 똘똘이를 만져줍니다

그러고 키스도 하고 서로에 가슴을 만져가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똘똘이로 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아주 좋았고 조금씩 흥분이 되었습니다

기분 좋은 애무를 받아서 나도 하나매니저에게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한손은 만지고 한손은 소중이를 만져주니 하나매니저도 흥분을 했는지 듣기 좋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소중이에 클리를 만져주니 반응이 대단합니다 소리는 조금씩 격하게 들려서 더는 못참겠어서

장착을 하고 누워있는 하나매니저에게 먼저 가서 똘똘이 기둥을 잡고 소중이 입구에 한번 문지르고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였고 몇번 하다가 강으로 움직여 주었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내몸위로 올라온 하나매니저가

말타기 시전을 해주는데 환상적으로 잘 박아주니까 남달랐습니다 다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하는데 

자세가 어찌나 이쁘던지 엉덩이를 잡고 하나매니저에 소중이에 넣고 움직여주었습니다 

확실히 느낌이나 쪼임이 달랐고 듣기 좋은 소리는 어느새 아까 보다 조금씩 크게 들렸고

엉덩이가 한번씩 들렸습니다 그럴때 마다 점점 강으로 움직이니 나도 똘똘이에 느낌이 조금씩 오기 시작했습니다 

강으로 계속 움직이니까 느낌이 와서 결국 발싸를 했습니다 하나매니저는 잠시동안 침대에 있다가 

내 똘똘이를 닦아주고 침대에서 쉬다가 하나매니저와 가볍게 포옹을 하고 키스도 받고 방을 나왔습니다

프사와 다르게 외모는 너무 귀여우면서 이뻤고 몸매는 말할것도 없이 예술이었습니다

집에 가서도 하나매니저가 계속 생각이 나서 몇일 있다가 갈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