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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하] 박하사탕보다더달콤하고 뽀얀아가씨박하님
물이게

   ① 방문일시 : 8.1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매니지먼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3박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뭔가 예쁜 예명보다 이런 장난스러운 예명이 끌릴때가있어요 


예명부터 예쁘면 왠지 예쁜포장지로 포장해둔느낌 이런 예명은 속이 알찬느낌이랄까요?


뭐 어쨌든 예약하고 제시간맞춰서 도착해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호수 바로 안내해줘서


입실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어두운 분위기에서 처음 본 실루엣이 제가 여지껏 본 플3애들에 비해서


확실히 가성비가 좋은듯했어요


쇼파에 앉아서 조금더 가까이서 조금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역시 처음 느낌그대로였구요


애교가 엄청 많거나 찰싹 달라붙어서 매미모드를 시전하는 언니는 아니었지만


잘 웃고 잘 봐주고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라 초특급즐달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내상걱정은


안하고 봐도 되겠다 싶은 느낌을 먼저 심어주는애였어요 


몸매가 부드러워요 어린티가 나요 그래서 샤워하면서 자꾸 쓰다듬었네요 


bj도 잘하고 정성스러워요 혀를 잘씁니다 그냥 넣었다뻈다 하는게 아니라 혀를 현란하게


굴려요 뿌랄도 한참 간지럽힙니다 뭔가 기분이 좀 묘함


내가 잘생긴 탓인가 잘하는 탓인가 충분히 젖어서 젤 같은거 필요없고 신음소리는 세지 않은데


얘 몸은 또 그렇지가 않아요 준활어임 몸은 느끼라고 하는데 자꾸 입을 막는 타입


근데 또 완전히 막지못해서 세어나오다가 한번씩 퍽퍽 터져나오고 그럴때마다 굉장히


인생성공한 기분 들게 해주는 애였던거같네요


컨디션이 좋아서 꽤 오래 했는데 끝날때까지 같이 너무 잘 느껴줘서 고마웠고 덕분에


현타도 안왔던거같아요 끝나고 한참 혼자 침대에 엎어져서 축 늘어져 있다가 또 옆에 누워서


품에 쏙 들어와서 안겨있다가 전화오니 그 때 씻으러 가는 배려심도 있는 아이


 

절대 돈과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이 안들게해주는 작지만 포근한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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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12-09 20:20:49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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