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블링블링

   ④ 지역 :고촌

   ⑤ 파트너 이름 :+4민지

 한낮,,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블링블링만큼 특효약이 없다,,

 예약을 맞춰두고,,도착해 바로 들어간 방안,,궁금증에 민지의 얼굴부터 바라본다,,

민간인스러운 와꾸에,,지금은 어려서 확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은은히 흐르는 색기가 엿보이는 얼굴,,

몸매에 자신이 있는 아이들이 입는 몸에 달라붙는 옷 을 입고 있는 이나,

 화류계 엔엡 이지만,,은근히 살갑고 오히려 밝은 성격을 지니고 있는 아이,,

친해지니 그 나이 또래의 장난끼도 보이는 이나덕에 쇼파에에서의 시간은 마냥 즐거운 시간이다,,

간만에 한 등산덕에 저린 허리의 통증이 서서히 사라지자 다가오는 섹스에 대한 욕망,,

대화도 충분히 즐겁지만 이제는 내가 이 방안에 들어온 목적을 달성해야만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샤워실로 들어가 혼자 씻는다,,

간단한 샤워로 마치려 했던 마음을 고쳐 이리저리 바디워시를 거품을 내어 발라가며 마친 풀샤워,,

침대에 걸터앉아 이나가 씻고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오~옷을 벗고 들어갈때 흘깃보았던 지희의 몸매는 내 예상보다 훌륭한 편이다,,

가슴이야 자연산으로 B~C컵정도라 성에 찰 정도는 아니지만 워낙 슬림한 몸매라 잘록한 허리에 튼실한 골반라인은

내 입에서 뜻모를 탄성을 지르게 만든다,,가까이 다가온 이나는 누워 있는 내게 곧 애무를 시작한다,,

화류계 엔엡이라더니,,가슴을 이어 시작된 BJ는 생각외로 수준급이다,,대체 이걸 누가 알려준건지,,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남긴다,," 이제 충분히 발기되어 솟아오른 단단함을 휘두를 차례,,

누워있는 이나에게 내 혀와 손가락은 그녀의 몸을 타며 예열을 마친뒤 비밀스런 속살안으로 들어간다,,

어린보지가 이쁘다는건 마냥 속설인걸까? 비쥬얼면으로도 만족스런 이나의 터럭밑 갈라진 사이에 허리를

놀리면서도 뿌듯함이 들수밖에 없다,,이미 젖어버린 속살안은 자연스레 자신을 놓고 느끼는 이나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누가 가르쳐준건 아닐텐데,,입가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신음소리와 몸을 비트는 반응들,,

어느샌가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찌릿하게 느껴지는 쾌감은 나를 사로잡으며 사정순간의 짜릿함만을 남긴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