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13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빈&은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핫걸서비스???굉장히 궁금하네요
2대1로 즐길수 있다니 그것도 관전복도에서나 티에서나
실장님의 추천에 완전 기대하면서 샤워를 하고 안내받아 입성합니다
절 반겨주는 은정언니와 빈언니
섹스러운 느낌을 좋아라 하는 저이기 때문에 와꾸나 몸매를 보는순간
은정언니와 빈언니에게 완전 빠졌네요
은정언니는 세련되면서 도시적인 섹시함이
빈언니는 도도해보이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쁘면서도 섹쉬함이
은정언니는 완전 모델몸매에 가슴도 C컵
빈언니느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C컵 떡감 좋을듯한 몸매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몸매 쥑이네!!!라는 평을 들을 수 있는 언니들의 몸매이며
서로 매력이 상이하지만 급이 좋아 아주 만족스러웟네요
또한 탄력도 쩌는 가슴을 몸매중에서는 가장 좋아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몸매에서 트집을 잡으실 분은 별로 계시지 않을 것 같네요.
누가 봐도 잘 빠진 은정언니와 빈언니
입장과 동시에 바로 감겨대는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둘다 적극적으로 덤벼주면서 날 정신없게 하네요
아마도 어떤 사람이 접견하더라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복도에서부터 물고 빨고 은정언니한테 꼽고 빈언니랑 키스 나누고
또 서로 바꿔서 꼽고 빨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렇게 한차례 싸고 나면 쫌 힘든감이 있는데
방에가서 씻고 침대에서 같이 대화도 나누는데
몬가 느낌이 색다르네요 날 보는 2명의 눈빛...너무 생소하면서 들뜨는 기분입니다
침대에서 다시 시작되는 그녀들과의 시간
손과 입으로 끊김 없이 이어지는 후장서비스는 상당히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더군요..
하지만,,이런 서비스적인 장점 역시도 언니들의 그곳에 비하면 애교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떡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면서
그리고 맘껏 즐겨대는 빈언니와 제게 꽃잎을 들이미는 은정언니때문에
아래위로 정말 행복합니다
이역시 두언니 다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한 은정언니와 빈언니 그냥 퐈이팅을 부르짖을 수 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