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다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 날이라서 집에서 뒹글뒹굴 하다가 비타민에 전화를 해 봅니다.
가능하냐고 하니, 가장 빠른언니는 북한출신이라는 다솜언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후 달려봅니다
알려주신 호수로 이동해서 다솜언니의 방문을 노크하니
다솜언니가 반겨주는데 정말 탄탄하게 잘 빠진 몸매가 제 눈을 사로잡고
청순돋는 분위기의 귀여운 얼굴은 제 입가가 자동으로 올라가게 만드네요
덩치가 황소만한 저를 보고 흠짓 놀라는 기색이었다가 이내 웃음을 지어 줍니다.
제 덩치가 쫌 놀랄 덩치이긴한데 싫은내색이 없어서 정말 다행.....
눈웃음과 애교를 마구 날리는데 되게 귀엽네요~
시간이 흘러서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닦고 침대로 돌아와서 앉아 있다가
다솜언니가 다가오자 가볍게 키스를 하고 가슴쪽으로 내려가면서 혀로 애무를
하는데 혀끝에 느껴지는 그녀의 탱글함이 너무 좋네요
가벼운 신음소리를 들으며 좀 더 아래쪽으로 핥으며 내려갑니다.
비너스 언덕에서는 향긋한 냄새가 납니다. 손길과 애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녀가 CD를 끼워 주네요. 돌려세운뒤 후배위로 해서 동굴로
진입시켜 봅니다. 벌써 내부는 흥건히 젖어 있고 따뜻하다 못해 뜨끈함이 느껴집니다.
조임은 더말할 나위 없죠. 얼마전 휴게텔에서 갑자기 발기가 죽어 난감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 만큼은 풀 발기가 되는게 느껴지네요. 자세를 서너차례 바꾸고 한 20분 만에
뒷치기자세로 폭풍같은 사정을 했네요. 앞으로 다솜언니한테 중독 될거
같습니다. 어쩌면 좋죠 다솜언니은 성격도 귀엽습니다 ㅋㅋ
그래서 더 여친처럼 깊게 교감하며 즐긴거 같네요
사랑스런 다솜언니와 뜨거운 시간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 고고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