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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와이 접견기 ~
축구빠돌남

   ① 방문일시 :2019 09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다농마트 근처

 

   ⑤ 파트너 이름 :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으로

오피형이라 와이의 방으로 가서 보게됩니다

섹시하면서도 잘빠진 몸매와 약간 날카로운 형상의 얼굴에
숏 원피스를 입은 와이의 힙을 쓰다듬어 봤는데 매끈빵빵하니 므흣하네요~
저를 자극하기에 참 좋은 언니인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원피스의 자크를 내려 옷을 벗는데 되게 섹시합니다.
그렇게 탈의를 하고 언능 먹어보고싶다는 욕구에 샤워 후다닭하고 나와서 침대로 이동합니다
와이가 애교를 막 부리는데 입이 귀에 걸려서 헤헤거리다가
그녀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포인트 딱딱 나의 소중이를 자극합니다.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내 똘똘이를 잡고 bj를 하는데 참 꼴릿꼴릿합니다
방안에는 bj를 하는 소리와 조금 거칠어진 제 숨소리 밖에 없습니다.
중간 중간 가슴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제 위로 올라간 와이가 여상위를 찍습니다.
꽉꽉 들어찬 속살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데 따뜻하고 부들부들 합니다.
정사의 강도가 강해질수록 조용하기만 했던 와이가 점점 sexy한 소리를 냅니다.
처음에는 신음이었던게 점점 교성으로 바뀌어 가는게 그 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금방 나올거 같아서 잠깐 멈추게 한다음 엎드리게 하고 이번엔 내가 후배위로 박았습니다.
힙의 모양이나 느낌이 잘 익은 복숭아 마냥 예술입니다.
똘똘이를 박아 놓고 한 동안 힙를 주물럭 거리고 만지다가
점점 달아올라 와이의 후배위로 RPM을 더욱 더 높혔습니다.
힙살에 부딪치며 찰퍽!찰퍽!하는 찰진 소리를 내는데 제가 점점 강하고 깊게 박을때마다
찰방창방하는 소리와 함께 점점 더 흥건해지고 교성는 점점 커집니다.
가까스로 참다가 깊게 한번 푹 박아놓고 한번에 쫙 발사를 하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약간 아쉬운건 재가 슴가가 없어도 ㅇ젖은 좀 비선호 하는지라 ㅜ 그것만 빼곤 매우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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