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워터

   ④ 지역 :중랑

   ⑤ 파트너 이름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지우 매니져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누구 되냐고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지영 매니져 있는데 그 애는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할까 말까 고민하니까 실장님이 서비스 괜찮다고 해서 실장님 말 듣고 봤는데 

실장님 말 데로 서비스 좋더라고요ㅎㅎ 역시 여기는 교육이 잘되 있는지 서비스는

걱정 없습니다~ 방에 들어올때 피부도 하얗고 가슴도 커서 나쁘지 않았습니다ㅎ

샤워장에 들어가서 서비스 받았는데 샤워bj 해줄때도 입으로 반말 물더니 혀로만

입안에서 굴려주면서 점점 깊게 입안에 넣어서 빨아주는데 혀가 밑 부분을 계속 움직이면서

핧아주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고개를 옆으로 틀고 하면서 전체적으로 혀를 이용해서 빨아주고

서비스가 장난 아니네요ㅎㅎ 마무리 샤워 하고 침대로 갈때 엉덩이를 덥썩 하고

잡으니까 지영이가 굿 보이~이러면서 제 아들내미를 잡아서 만지작 거리고ㅋㅋ 마인드 좋네요

누워 있으니까 목덜미 부터 입으로 빨아주면서 내려가는데 양쪽 가슴을 빨아 줄때도

혀로 핧아주다가 입으로 물었다 놨다 거리면서... 그냥 받아 보시면 압니다ㅎㅎ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한번더 bj해주는데 두 알을 혀로 핧아주다가 입으로 빨아준뒤에 

허벅지쪽을 쪽쪽 거리면서 애를 태우다가 아들내미를 입에 넣어서 빨아 주는데 이번에는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빨아주다가 혀로만 아들내미 옆부분이랑 뒷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훓어주는데 애간장이 장난 아니네요ㄷㄷ 애들 교육을 어떻게 이렇게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거기다가 제 뒤쪽을 벌리더니 들어오는 ㄸㄲㅅ가 하드한게 나올뻔 했습니다ㅋㅋ

서비스 다 받고 나서 고무장갑 끼워 주길래 지영이 보고 위로 올라가라고 해서 여상위로 했는데

허리를 놀리는게 박자가 3.3.4 박자를 타면서 해주더군요ㅋㅋ 밑에서 가슴 흔들리는거 보면서 

발싸 했는데 하고 나서 같이 누워 있다가 나왔습니다. 총평을 드리자면 즐달하기

좋았고 서비스가 괜찮아서 찾고 가도 괜찮은 매니져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