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마그마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다시 예약을 잡습니다.
5~6개월전쯤 한번 봤던 아가씨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다 다시 복귀했네요.
바로 전화해서 예약콜!
친절한 실장님이 문을 따주면, 깔끔하게 단장된 모습의 실내가 들어옵니다. 오픈때처럼 깔끔하진않아도, 로드샵중에서는 상위권인 시설입니다.
방에 입성후에 잠시 대기하다가 똑똑하고 노크소리에 들어오라고 이야기합니다.
설아씨 입장.
햐... 전에봣을때보단 약간 살집은 붙었습니다, 다만 전에 봤을때가 빼빼말라서인지 지금이 훨씬 보긴 좋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생각외로 압력이 좋습니다. 이제는 뼈까지 풀리는 느낌이네요.
마사지 잘 받고서 서비스 받는데... 스킬 최고네요. 영혼까지 빨리는줄 알았습니다.
발싸하고 시원하게 가게를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