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a스파
④ 지역 :건대
⑤ 파트너 이름 :소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근처에서 전화하니 위치 알려주셔서 입장했다. 인증절차를 밟고 샤워하고 나오라고해서 샤워하고 있는데 빨리좀 하고 나오라고해서
씻다가 대충 마무리하고 나왔다.
마르신 안마사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안마를 하는데 목이 뻐근했는데 뻐근한곳만 찝어서 해주서서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
마사지사가 머리가 안말렸다고하면서 다시 수건으로 닦아 줘서 빨리 나오라고해서 급하게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지치셧는지 점점 압이 약해지긴했으나 등이랑 날개쭉지 아픈데를 자극하여서 안마를 하니 좋았다.
발로도 꾹꾹 밟는데 엄청 좋았다. 손목까지 세세하게 해주는 마사지사님은 첨이였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질나갔다.
서혜부 마사지 끝내고 소유가 들어왔다.
혼자왔냐고 하면서 반갑게 맞아줬다. 마사지 40분에 안마 20분 코스라 시간이 촉박한코스다.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해주다가 그 밑으로 하나둘식 애무하며 골반까지 내려오는데 와 거기가 반응이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부드럽게 애무해주는사람은 첨이였다. 여상위로 하는데 신음소리 내지도 않고 별 감흥이없어서 하다가 별로였는지 자세를 바꾸자고해서
내가 일어나서 하려는데 죽어버렸다. 그래서 그냥 손으로 해주겠다고해서 해주는데 반응이없는것이다. 타이머도 울려버려서 지금 발사할것 같냐고해서
그렇다니까 엄청 빠르게 손으로 해주는게아닌가 순간 필이와서 발사를 했다.
답부터는 여유되는 주간에 가서 써야될것 같다. 손님이 끊임없이 오는 곳이여서 야간에는 힘들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