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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나비와 정신없이 물고 빨고 박고
유희조아

1. 방문일시 : 4.12

2. 업소 : 스와핑 [부평역 인근]


3. 매니져 : 

나비 [D코스]

흡연 X, 서비스(마인드) : 매우하드, 몸매 : 통통한 편


4. 후기 
먼저 원가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운영진과 스와핑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외근 후 일찍 퇴근하면서 시간이 되길래 스와핑에 문의 드리고 나비를 예약했습니다.
도착 후 약간의 대기를 하고서 입실했는데... 헉
나비가 아니고 다른 매니져의 방이었네요.
실장님께 확인을 하니 오류가 있었고 그렇게 한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그냥 갈까 하다가 저녁이나 먹으면서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기다렸네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실장님이 다시 연락이 와서 입실하면 된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곳으로 입실하니 나비가 반겨줍니다.
여유롭게 담배 한대 피우고 탈의를 하니 나비도 따라서 탈의를 하고 먼저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뒤에서 풍만한 나비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ㅈㅈ로 엉덩이에 비벼주면서 따라 들어가니 벌써 풀발기 되어 있는 똘똘이네요.
샤워서비스를 받고서 물기를 씻고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나비도 준비를 마치고 나와 옆에 눕습니다.
먼저 나비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도톰한 꼭지를 빨아주면서 애무를 시작하니 나비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봉지를 손바닥으로 비벼주니 안쪽에서 서서히 촉촉함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나비의 가랑이를 벌리고서 클리를 빨아주니 나비의 몸이 뒤척이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나비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역립을 해주니 봉지속은 물이 넘치고 점점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비입니다.
나보다 먼저 싸버린 나비를 보고서 똘똘이를 봉짓속으로 밀어 넣으니 좋다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안겨옵니다.
안아주고 가슴을 빨아주면서 박아주니 나비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합니다.
빨리 싸 달라는 듯한 표정의 나비를 보고서 스피드를 올리면서 박아주는데 퍽퍽퍽 박아주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차며 사정감이 점점 밀려오는 것을 느끼다가 시원하게 나비의 봉짓속에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 나비와 꼭 안고서 있으면서 둘 다 숨을 고르며 있다가 합체를 풀고서 다시 샤워를 하고서 침대에 누워서 나비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네요.
나비도 가슴의 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고 똘똘이를 조물거리면서 그렇게 10분정도 여유 시간을 가지다가 똘똘이가 다시 기운을 차리는거 같아지자 다시 나비가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한 번 ㅈㅈ를 입에 물면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절대 입에서 놓지 않고서 빨아주는 나비네요.
그렇게 나비의 애무로 기운을 차린 똘똘이를 다시 나비의 봉지속을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봉지속에 넣고 박는 느낌보다 비벼주는 느낌으로 귀두를 자극하면서 박아주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박아주다가 다시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모든 에너지를 다 쏫아서 인지 샤워하고 시간 맞춰 퇴실할때 다리가 풀리는 기분이 들었네요.
나비에게 좋은 서비스 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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