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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튜브바디 센세 체리에에 제 몸을 유린당하고 왔지요
보고보고보고

신규 제휴 업소 우유범벅 방문.....


어라 왠지 낯이 익은.....


얼마전에 방문한 곳이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후 샤워하고 웨이팅....


건마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어서 획기적인 시스템의 건마로구아 하고 생각 중이었는데 


이건 완전 클럽식 안마 시스템이네요.....


물론 얼마전에 방문해서 알고 있었지만 업소명만으론 몰랐다는....


여하튼 평일 낮부터 손님들이 왜 이리 많은지 점심시간도 아닌 오후 4시에


그것도 주말이나 불금도 아닌 목요일에 말입니다....


웨이팅도 웨이팅 이지만 나와 함께 입장을 기다리는 다른 여러 손님들을 보아하니 이거 영업이 대박인 듯.


대기실에서 보니 퇴장하는 손님 새롭게 입장하는 손님이 거의 시간차 없이 나오고 들어가고....


4,50분이라는 오랫만에 장시간 웨이팅에 왠지 안마 전성기 때로 돌아간 듯.....


4명의 손기리 동시에 입장~~!!


저의 파트너는 체리!!!!


같이 입장한 남자들 끼리 쪼르르 복도에 놓여진 의자에 앉아 각자 파트너에게 가운이 벗기어 진채로 동생놈을 빨리우는 광경은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이미 룸안에서 뜨겁게 불타고 있는 커플들도 있다보니 보는 재미는 만땅!!!


그래서 서브 언니의 서비스는 없었다는....ㅜㅜ


여기가 이렇게 바쁘다보니 두번의 방문 동안 서브 언니를 한 번도 못만났네요....

  

각자 파트너하고 끈적하게 놀기도 바쁘니 어찌 서브 언니를 바라겠어요.


체리에게 딥 쓰롯으로 빨리며 옆에 형님들 BJ 받는거 구경하다보니 풀발 상태로 체리 목구멍에 닿을락 말락...


교태롭게 날 올려다보며 열심히 빨아제끼던 체리가 팬티를 내리고선 내 위로 올라타 소중이로 슬슬 동생을 문질러 주고선


눈 깜짝할 새에 콘 장착 시키고선 천천히 뒤로 도킹을 시도!!!!


다른 형님들 전부 각자 룸으로 들어갔는데 우리 둘만 복도에 남아서 이게 뭐하는 짓인고!!!!


에라 모르겄다 체리 맛이나보자!!!!


복도에 울려퍼지는 음악 소리와  체리 교성에 방에 들어갔던 형들이 하나둘 씩 구경하고 있네???


소중이와 동생을 도킹한 채로 체리와 같이 걸음을 옮겨 우리도 룸으로 이동


앉아서 담탐과 토킹 어바웃을 나누다 체리의 특기인 튜브바디를 타기로....


출근하자마자 저를 맞이한 상태라 아직 젤이 덜 데펴진 상태인데도 그냥 진행하자는 저의 말에 튜브를 진행


몸에 젤을 듬뿍 바르고 체리의 몸으로 부벼주는 바디타기....

 

그래 이게 안마지 원래 이게 안마 오리지널 코스였던게야!!!


기본이 사라진 요새 안마에 다시금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정통 튜브바디!!!!


알고보니 체리가 이 업소 튜브바디 센세 였데요.


언니들한테 튜브바디 가르쳐 주는 센세


어쩐지 잘타더라.


앞판 뒤판 기깔나게 타고 난 체리 만지느라 바쁘고.....


여하튼 그 상태에서 슬쩍 소중이 맛도 보고.....


튜브 정리하고 베드로 옮겨 간단하게 서로 애무 후 도킹!!!


체리 소중이는 미니멀 사이즈의 꼭꼭이라 아주 도킹부터 비집고 들어가야 합니다.


한 번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마다 어후 소리가 절로....


요새 체위 변경 없이 거의 정상위에서 조금식 변형 자세로만 마무리 했는데


그러면 5분은 커녕 3분도 힘들것 같아서 오랫만에 초반 달리머때 처럼 이리 저리 체위 바꾸고 


그 사이에 조금식 진정시키며 즐기다 마무리 하고 보니 어라!!! 그래도 10분 조금 넘었네???


이런 된장..... 내가 얼마나 참으며 노력했는데....ㅜㅜ


아.... 마무리 어떻게 하지??? ㅋㅋㅋㅋ


후기의 마무리가 걱정되는 지금인데..... 걍 끝냅시다!!!!


체리 튜브 잘타 잘빨아 좁보야 키스감 좋아 이 정도면 정보론 괜츈하죠???    


추천 2
4레벨 코쨩3레벨 피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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