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로또에 방문하였음

저녁 시간에 문의를 드렸는데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해주셔서 좋았음

차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건물에 주차가 되는지는 모르겠고

바로 옆에 노상무료주차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주차하였음

생각보다 일찍(50분정도??) 도착해서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땡김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실장님이 연락해줌

신나는 마음으로 호수를 전달받아서 오피에 입장함

아참 매니저는 찬솔 매니저로 예약하였음

프로필 사진을 보다보니 저 옷 그대로 입고 있었던거 같음

가슴도 탱탱하고 몸매도 떡감있어보였음

무엇보다 얼굴이 섹시함 

느낌이 약간 에이핑크 보미가 살짝 얼굴살이 붙어서 섹시함이 느껴지면 저런 얼굴일까 함

찬솔 매니저와 앉아서 담배 한탐 하면서 오랫동안 노가리를 깜

찬솔 매니저는 참고로 전담을 피웁니다

일단 씻고 오라고 해서 샤워실에서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씻고 나옴

찬솔 매니저가 옷을 벗는데 벗는 모습 쳐다보는것도 참 좋다고 생각됨

비가 와서 날씨가 추웠던 터라 찬솔 매니저가 장에서 이불을 꺼내서 서로 덮음

이불 속에서 서로 부비적 대면서 꽁냥꽁냥 놀다가 내 곶휴를 붙잡고 가슴을 빨기 시작함

어? 어어? 허어.... 하면서 찬솔 매니저가 이끄는대로 느껴주었음

BJ스킬이 생각보다 꽤 좋았는데 내가 그만하라는 소리를 할때까지 계속 빨아주었음

더 빨면 입에다 쌀거같아서 멈추라고 한거였는데.. 넣어달라는 소리로 들었나봄

그대로 찬솔 매니저가 위에서 박아주기 시작

오늘은 시체모드로 있어도 될거같았음 찬솔 매니저가 너무 열심히 움직여줌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내가 움직이는데 리액션이 꽤 좋음

특히 깊게 넣어주는걸 좋아하는지 깊게 넣을때마다 자지러짐

그래서 두 다리를 올려서 존나 깊게 넣어서 펌핑질을 시작함

손으로 이불을 꽉 붙잡고 끄으으어어엉~~~ 하는데 이게 또 꼴릿함

급 꼴림에 발사 느낌이 와서 가슴에다가 뿌려주었음

찬솔 매니저가 너무 꼴릿하게 해서 오래 못하고 발사해버려서 조금 아쉬웠음

남은 시간은 샤워하고 마저 게임 노가리 까다가 격한 포옹을 해주고 퇴실함

여기 실장님 개친절하심 목소리부터 나 친절하다 라고 써있음

찬솔 언니는 짧은 시간 근무한다고 하였음 하루에 3,4시간?

보실분들은 빨리 예약을 하셔야 할거같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