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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블루스파가서 쑤신 몸도 풀고 쌓아놓은 올챙이도 배출시키기
아미이리나

마사지가 땡길 때면 방문하는 언제나처럼 블루스파에 방문합니다.

피곤하고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 블루스파에 도착해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고 쿠폰 인증과 함께 결제했네요.

윗층으로 올라가 샤워부터 깨끗하게 하고, 열탕에 잠시 몸을 녹이고 나왔습니다. 



대기 시간 자체는 그렇게 오래 안 걸려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실 때 고개만 살짝 돌려서 인사하고

상의를 벗은 이후에 몸에 힘 빼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몸이 전체적으로 뭉쳐서 뻐근하고 쑤시는 느낌이 있었는데

팔 다리에 힘 다 빼고 관리사님이 주물러주시는 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네요.

목 어깨 등 허리 순서로 주물러주시는데

부분부분 쎄게 안마해 주실 때도 있고 살살 주물러주시면서 강약 조절을 해주시네요. 

뭉친 부분들과 쑤신 부분들을 잘 풀어주셔서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로 동생놈을 불끈 세워주시고 언니가 오시기 전까지


다리와 발을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네요. 




잠시후 똑똑 소리와 함께 안나 언니가 들어오네요. 

확실히 와꾸나 몸매. 마인드 적인 부분에서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원피스를 탈의하고 ,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동생놈으로 내려가 BJ도 열심히 애무해주고

적당히 빨아준 후에는 바로 콘 씌워준 다음 올라와서 삽입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언니와 쫀쫀한 속안을 맛보다가 

사정감이 몰려와 후배위로 바꾼 다음에 언니 골반을 잡고 열심히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다리 들고 깊게 넣고 예비콜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추천 0

Goui댓글2022-09-24 17:40:16수정삭제
꼴릿하네요 ㅎㅎ
새사랑댓글2022-09-27 19:02:43수정삭제
안나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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