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관계자님 어여와 사장님 감사해요
원가권 사용하러 갑니다

6시 첫타임 지우 예약하고
2시가 걸리는 신림
첨가는 곳이라 늦을수도 있으니 30분 일찍 출발합니다
계속 일이 생겨 마지막날 간건데 날씨 디집니다 무지하게 더웠네요
좀 일찍 움직인 탓에 20분 일찍 도착
도착해 문잘하니 정시 입장 이라 시네요
ㅜㅜ 더운데 안에서 기다리면 안되느냐 하니 5분정도 지나니 입성하라고 하시네요
후딱들어가 방어 들어가 지불하니 육덕이라는 사장님 육덕을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타고 하고 양치하고 대기합니다
시원한 선풍기 바람 쐬며 잠시 기다리니 1분여정도 일찍 들어오네요
인사를 하는 지우 첫인상 귀요미 입니다
말투가 귀엽습니다 애기애기합니다
몸매는 육덕합니다 육덕선호하는 편이서인지
내 기준에는 좋습니다 가슴도 크고 엉디도 큰거 좋아요
사생활 얘기도 하면서 서로 좋아하는것도 얘기하면서 손잡고 웃으며 15분정도 놀다가 급 눕자는 지우 안쪽으로 눕게 하고 안으며 입술을 포개봅니다 부드럽게 잘 받아주네요 큰엉디도 만져가며 키스를 하고 서로 혀도 빨아봅니다
흥분지수가 올라가며 지우 큰 이쁜 가슴을 탐닉해봅니다 달콤하니 냠냠하기 좋네요 꼭띠도 이쁘고
미친듯이 입안 가득 넣코 맛을 봅니다 너무 좋네요 아프게는 하지 마세요 아프면 냠냠하면 싫어합니다 부드럽게 해야 좋아라해요 잘 흐느낄수 있게
다들 알아서 잘 하겠지만 부드럽게 터치 잘하고 잘 냠냠 한다고 칭찬 아닌 칭찬 받았어요 ㅎ
서로 윈윈 하면서 놀다 시간 맞춰 나가봅니다
매너있게 부드럽게 존중해주면 남자맘 모르는 아이 아닙니다 귀여운 육덕이 지우 잘 해주세요들
지우 재방문 합니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