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모카스파 사장님과 야맵 운영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구입하고 언제 이용할까 스케줄을 보는 중에 오늘이 그 근처에 볼 일도 있고 해서 어제 모카스파 실장님에게 "모카스파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엠 000입니다.  내일 오후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쿠폰을 캡쳐해서 보내더니 "내일 오전에 연락 주시면 되세요"라고 하여 오늘 오전에 문자를 드렸더니 답장이 없어서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모카스파 사이트를 보니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바뀐 전화번호에 문자를 보냈더니 3시에 예약을 해 주시고 주소도 보내 주셔서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 식사를 하고 도착하여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아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모카스파로 들어갔더니 안내석에 계신 실장님이 무료권 쿠폰을 확인한 다음에 키를 주면서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안내원을 따라 가라고 하여 안내요원을 따라갔더니 방으로 안내를 해 주면서 씻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다른 스파는 사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갔었는데 이 곳은 방에서 사워를 하고 하고 다음에 벨을 누른 다음에 기다리며 관리사님이 오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은 다음에 벨을 누르니 조금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니 배드에 누우라고 합니다.  누운 다음에 예명을 물으니 차 관리사라고 합니다.  차 관리사님 목, 머리, 어깨를 손으로 팔꿈치로 마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찜을 받을 거냐고 묻길레 날씨도 더운데 찜을 받을 필요가 없어서 찜을 받지 않고 그 대신에 전립선 마사지를 더 달라고 했더니 마사지를 더 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를 지치지 않고 잘해 주었습니다.  목 어깨 머리를 마사지 하더니 위로 올라가서 등뼈 쪽으로 고루 마사지 해 준 다음에 발로 발쪽과 엉덩이 그리고 등뼈 쪽으로 밟아 주니 시원했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받으니 시간이 금방 갑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는데 전립선 쪽으로 잘 해 주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즈음에 노크 소리가 나니 차 관리사님이 빨리 마무리 하더니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길레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는 중에 매니저가 들어오고 차 마사지가는 나갔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오더니 먼저 옷을 벗고 내게로 와서 1회용 티슈로 내 고추 부위를 닦은 다음에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예명을 물으니 이브라고 합니다.  키가 컸고 가슴은 내가 좋아하는 B컵으로 보였고 머리가 길었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브 매니저는 강남에서 일을 해도 손색이 없겠다고 했더니 강남 송파 강북 이렇게 돌고 돈다고 합니다.  이브 언니가 위로 올라오더니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왼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를 한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고추를 애무합니다.  고추 애무를 마치더니 위로 올라와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고추에 CD를 장착한 다음에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이브의 가슴을 만집니다.  이브가 허리를 펴고 펌핑을 하더니 허리를 조금 숙이고 펌핑을 합니다.  그 다음에 내려오더니 체인지 하자고 하며 이브가 누웠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릎을 꿇고 삽입을 한 다음에 이브의 가슴을 만지며 천천히 펌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삽입을 한 채로 조금 삽입의 느낌을 느끼느라 가만히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쭉 펴고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약하고 펌핑을 하니 사정감에 왔고 시원하게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니 이브가 누으라고 하여 누웠더니 이브가 CD를 정리해 준 다음에 사워실에 가서 먼저 씻고 나오더니 나에게 사워실에서 씻고 나가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워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안내석에 있는데 실장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니 후기를 잘 부탁한다고 하였습니다.  오랜 만에 회포를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