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나매니저 입장하자마자 우서뉴몸매와 얼굴이 태국과는 다르게 정말 예쁘고 이국적입니다.
샤워는 그냥 저냥 평범하게 했습니다.
제가 먼저 애무 해 주다가 반대로 이제 침대로 가 누워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가슴에서 부터 립 서비스를 받는데 만족스럽더라구요.
서비스를 받아 보면 열심히 잘한다라고 느껴집니다.
서비스를 중시 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거라 생각함.
이제 콘을 끼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후배위로 체위 바꿔봅니다.
신음소리 색기있게 잘냅니다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괜찮습니다
뒤로 하니 급 흥분이 되어 신호가 오더군요.
그리고 좀 쉬다가 말은 잘 안통하지만 번역기를 사용하여 어찌어찌 대화를 해서 여러이야기를 나눈 후 준비가 되면 다시 말하라고 하더군요. 브라질 사람이라 영어도 잘은 못하더군요.
그리고 좀 있다가 핸플서비스를 받는데 잘 나오지않아ㅜ걱정이었는데 힘들어 하는것 같다가도 열심히 끝까지 잘 마무리 했네요.
비치 몇 번 와봤지만 모든매니저들 몸매 좋고 외모 출중합니다.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