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모카스파 민쌤. "은하" 즐달 후기
원가권 이벤트 이용 하면서
야맴관리자님과 모카스파 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다소 날씨가 다소 강추위에서 누그러지는 목요일 저녁
두번째 방문 하는 모카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밝고 산뜻한 분위기의 1층 로비에서
스텝분들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속에서 룸으로 이동.
모카스파의 장점중 하나인 룸에서 샤워 후
인터폰 콜후베드에 편히 누워 있으면
마사지사님 들어오고,
이름을 마사지 받으면서 알게된 "민”관리사는
날씬한 체형에 차분한 목소리도 좋고요.
섬세하게 근육을 분리시키면서,
손의 압이 좋고, 뭉친 근육등 차근차근 풀었고
찜질 받으면서 온 몸이 이완 되며 개운해졌습니다
모카 스파에서 정말 실력 있는 관리사를 모집한 것 같습니다
찜질 후 페이스 마사지도 좋았고,
전립선 마사지는 회음부. 쌍방울. 기둥을 중심으로
손가락으로 지긋히 눌러주고 자극을 주는것이
짜릿짜릿 전류를 느꼈답니다 🥰
노크소리에 "민" 관리사 나가고,
상냥한 목소리로 마사지 시원했냐 하면서
"은하"매니저가 들어오고
포옹하면 폭 안기는 체형으로
짤룩허리에 볼륨있는 몸매에 탄력있는 피부가 좋으네요
조명을 올리고 홀복를 벗고 가슴애무로 바로 시작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입안 가득히 넣고
혀놀림이 정말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뱀 같다고 하니 그런애기 많이 듣는다고 하네요
환상적으로 짜릿합니다
충분히 bj를 한후 여상으로 자세를 잡고 넣는 데
왁싱한 봉지가 둔덕에 확실한 도끼 자국을 보이면서
천천히 삽입하고 상하로 리듬감 있게
나는 가슴을 애무하고~~
그리고 어느정도 진행된 후 자세를
고양이 자세 후배위로 바꾸어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천천히 앞뒤로 왕복운동 했고 느낌이 올리오기에
정상위로 자세 잡고 양다리를 벌려서 올린 후
본격적으로 펌핑를 쭈~~욱 하고
"은하" 매니저의 신음소리가 고조 되고
나도 정상으로 치달리며 힘있게 발사!! 했습니다
오랜만에 섹시한 은하 매니저를 만나서
개운하게~~~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