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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수진이의 스킬에 다리의 힘이 풀렸네요
유희조아

1. 업체 : 스와핑

각 종 이벤트 진행 중~~ [부평역 인근 도보 5분거리이네]

실장님도 문의하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십니다.


2. 매니져 : 수진

마인드 좋고 스킬 좋고 외모는 귀염상이고~~ ㅎㅎ


3. 후기 

먼저 어려운 시기에도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스와핑 사장님과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와핑에 전화를 걸어 쿠폰 사용 문의를 드리니 사용 가능하다고 친절히 안내를 해 주시고 요청한 시간대에 가능한 수진 매니져로 매칭을 해 주십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잠시 기다린 후 안내받은 곳으로 입실 하니 슬립 차림의 수진이가 반갑게 맞이 해 주네요.

입실해서 잠깐 몸을 녹이고 탈의를 하니 수진이도 바로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따라 들어옵니다.

따라들어와 몸을 씻겨주고 샤워실에서 무릎을 꿇고서 ㅈㅈ를 입속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ㅈㅈ로 낚시를 하는 기분이 들어네요. 한동안 수진이 입속에서 있던 ㅈㅈ를 빼고서 이번에 가글을 입에 물고서 다시 ㅈㅈ를 빨아주네요.

하마터면 샤워실에서 입싸를 할 뻔 했네요.

샤워실에서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수진이도 마무릴 하고 나오더니 옆에 딱 붙어서 눕습니다.

잠깐 애인처럼 안겨 있더니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샤워실에도 그렇고 참 잘합니다. 

바로 똘똘이가 반응이 오는 걸 보더니 수진이가 바로 콘을 장착하고 후배위 여상으로 꽂아 버리네요.

위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수진이의 무브를 느끼고선 수진이를 눕히고서 본격적으로 박아주기 시작하니 수진이의 신음소리가 커져 갑니다. 그러다가 수진이를 엎드리게 만들고서 뒷치기로 똘똘이를 수진이의 봉지에 밀어넣고 박아주다가 참지 못 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발사후에 시간을 보니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수진이가 뒷정리를 해주고서 이불속에서 꼭 붙어서 핸폰으로 번역기 돌리면서 이야기 하면서 연인모드로 있었네요. [참고로 수진인 간단한 한국어 할 줄 합니다.]

한동안 대화를 하다가 수진이의 입고 손이 다시금 흥분시키기 위해 분주하기 움직입니다. 

세번이나 ㅈㅈ가 수진이의 입소에서 춤을 추네요. 충분히 흥분된 상태에서 시원하게 다시 분출하고서 샤워하고 퇴실할때는 다리가 후덜덜 거리면서 나왔네요.

수진이와 즐거운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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