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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엘리 후기입니다
훈동

방문 일자 : 2/10토 16시


어제부터 가고싶었는데 보고싶던 매니저가 출근부에 없길래 꾹 참았고 오늘 출근부를 보니 궁금하고 보고싶던 매니저가있어서 전화를 합니다

1시에 전화를했는데 예약 제일빠른 시간이 4시라고 합니다

연휴에 다들 많이 달리시는건지.. 너무빨리 전화해도 그럴거같아서 밥먹고 전화를했던건데요ㅠㅠ

설희를 보고싶었는데 오늘 사정이생겨 못나오고 엘리는있어서 엘리 매니저로 예약을했는데


저는 출근부에 적혀있는데 오늘 없다길래 물어본건데  치솟는 화를  참으면서 말한다는 느낌으로 대답을 하길래 기분이 마니 상했습니다

좋은말만 쓰려고 하는데 ㅅㅂ 참 ㄱ같이도 응대하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생리 터져서 못나온다고 하네요

이렇게말을했는데 비꼬듯 말하면 어떤느낌인지 아시죠?

아 이래서 아무리 매니저 좋고 그래도 응대가 ㅈ같으면 안가는구나 싶었어요


알려준 주소로가서 입실합니다

엘리매니저는 혼혈이라서 궁금했는데 외국인느낌보다는 한국사람 느낌이 많아요 한국말도 약간 서툰느낌은있는데 다 이해하고 소통됩니다

방안에는 담배냄새가 자욱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물한잔마시고 샤워하러 갔고 바로 전투에 돌입합니다

딥키스는 안되고 간단한 입맞춤정도만 해줬고

애무를 대충하지않고 가슴부터 쭉 내려와서 성심성의껏 빨아줘서 좋았어요

보빨도 제가 몇번하고 박고싶은.마음을.주체할수없어서 바로 제가 샂입에 들어갑니다

쪼임이 워낙에 좋아서 금방 사정감이와서 바로 뒤로돌려서 박다가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현타를 진정시키면서 옆에 누워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누워있었어요 

저는 시간 충분한지 물어가면서 쉬었습니다 ㅋㅋ 쓰리샷 코스로 간거라서요!


이야기 중에 저는 엘리가슴을 문질문질~ 엘리는 제 몸을 간지럽히다보니 자연스레 2차전에 돌입합니다


저는 금방 싸니까 애무시간을 길게 해달라고했습니다 ㅋㅋ

역립도 했구요 왁싱되어있어서 무성한 풀숲 헤칠 필요가없었네요

2차전도 무난히 발사합니다

뒷치기할때 허리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게 인상깊었어요 ㅋㅋ


이제 삽입은  다 끝났고 핸플만 남았는데

핸플은 사실 사정 확률이 반반이라고 생각했어요

여태 제 오른손을 맛보다가 아무리여자여도 악력 자체가 다른거같아서요 ㅋㅋㅋㅋ


엘리는 어떻게든 싸게해주려고 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ㅜㅜ

아쉽게 샤워하면서 달래봅니다 


총평 : ㅈ같이 응대 해주는거 빼고는 다 만족합니다

엘리 괜찮고 가슴도 c컵이고 마인드도 좋고 다 좋아요

오피형 스타일이라서 발사하고 빨리 나가라고 눈치주는거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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