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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혜원이 접견후기!
나는슈터
전철역에서 딱 3분거리, 접근성 양호하고 깔끔한 1인1실 오피형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실장님, 예상과는 다르게 털털하고 친절하십니다.. ^^

똑똑..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활짝 웃는 모습으로 공손하게 인사를 해옵니다. 순간적으로 전체를 스캔해 보는데 늘씬합니다. 물한잔하고 언니의 얼굴을 찬찬히 보는데 쑥스러운듯한 포정 또한 무척 귀엽네요. 프사는 통통한 얼굴 타입인데 실물은 오히려 좀더 갸름하고 이쁜 스타일입니다. 프사보다 훨씬 예쁘고 마음에 든다는 표현을 해주니 활짝 웃습니다.

샤워하면서 힐끔힐끔(??, 아직은 쑥쓰러워서) 쳐다보니 오랜만에 보는 자연산 가슴입니다. 게다가 b컵 정도의 몸매에 적당히 잘어울리는 사이즈로 막 만지고 싶지만 억지로 참습니다.. 가벼운 어깨 마사지와 정성스러운 샤워서비스 그리고 이어지는 맛보기 츄르릅.. 느낌 좋습니다. 아랫녀석은 벌써 풀발기가 되였습니다. 샤워실에서 나와서는 물기까지 닦아주며 샤워서비스를 마무리합니다.

침대로 와서 언니의 선공이 시작됩니다. 가슴부터 온몸을 축축하게 적시며 내려가는데 중간중간 내입에서 '헉'하는 신음이 절로 나오는걸 보니 남자에 대해 좀(?) 아는것 같습니다. 천천히 다시 올라오더니 키스해도 되냐고 정중히 물어오네요.. '당연히 되고말고...ㅎㅎ' 거의 동시에 서로의 입술을 휘감아 들이키며 흡입하는데 반전이라고 느낄만큼 적극적입니다. 느낌 또한 달달한게 맛 좋습니다. 한참동안 서로의 타액을 맛나게 교환하고 나서 다시 내려가더니 BJ가 들어옵니다 딱부러지게 표현은 못하겠지만 내엉덩이가 저절로 들썩이고 비틀립니다. 입에서도 쉬지않고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그러다가 알까시가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강한 쾌감을 주네요.. 하여튼 요물입니다.. 한참동안 내몸을 후끈하게 만들어줍니다~~ 여기까지만으로도 벌써 내몸에서는 열이 한층 올랐습니다.

자세 바꿔 임무교대..
언니와 또다시 달달한 키스를 나눕니다. 조금 밑으로 내려가서 자연산 가슴의 촉감을 맘껏 즐기는데 혜원 언니 역립 반응이 예사롭지 않네요. 결코 과하지 않으면서 내 손길에 동조하며 자연스럽게 반응해오는데 파트너의 기분을 한층 높여주는 초대박 활어 반응입니다. 서투른 내 손짓에도 금방 그곳이 축축해지고 끊임없는 신음과 함께 온몸의 떨림을 전해옵니다. 조금 오래도록 언니의 그곳을 맛있게(?) 즐깁니다.. 즐기는 나와는 반대로 언니는 죽을지경인 것 같습니다.
오빠... 오마이갓... 알아듣기 힘든 단어를 쉬지않고 뱉어내며 몸부림칩니다. 몸짓과 눈빛을 보건데 이미 몇차례나 절정에 올랐다 내렸다 하는것 같습니다. 체력도 대단합니다. 전혀 제지하지 않고 이순간을 함께 즐겨주는 열린 마인드 대박 언니 혜원입니다.. 숨소리 마저 멈췄다 이어지길 몇차례.. 언니에게도, 내 이마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이제 삽입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몽롱해있던 언니가 나를 끌어올려 내 아랫녀석을 마구 빨아댑니다. 촛점 흐린 눈빛으로.. 여자들도 정말 흥분하면 이런가 봅니다. 이젠 나도 참기 힘들어 집니다. 언니 독촉해서 콘 장착합니다. 언니의 중심부를 두루두루 비벼대다가 슬그머니 정상으로 삽입을 시작합니다. 곧이어 숨이 막히는듯한 언니의 긴박한 신음이 터집니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마구 끌어 당깁니다. 언니 마음이 급한가 봅니다. 하지만 천천히 천천히 약올리듯 왕복운동을 합니다. 이제는 나를 죽어라 꽉 부등켜 안습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니 거의 정신 나간듯 내몸을 빨아댑니다. 그러면서 내가 삽입할때 마다 기다렸다는듯이 내 아랫녀석을 꽉꽉 물어줍니다. 여자가 흥분했을때의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의도적으로 물어주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 아랫녀석을 막 잡아당기듯 물어줍니다. 나도 점점 정점을 향해 달려갑니다. 어느덧 두사람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갑니다. 서로가 서로를 갈구하며 반응합니다. 마침내 내입에서 먼저 격한 신음을 터트리며 사정을 시작합니다. 언니의 반응이 워낙 적극적이다 보니 사정의 순간 쾌감이 훨씬 배가되는듯 짜릿짜릿 합니다. 언니는 여전히 진행중.. 그러다 커다란 비명을 지르며 끌어안아 옵니다. 힘을 내서 다시 마지막 스퍼트, 순간 언니 신음소리의 톤이 갑자기 변하며 나를 죽어라 끌어당깁니다. 이순간 나도 언니의 몸을 꽉 부등켜 안고 언니의 부르르 떠는 절정감을 함께 느낍니다. 한동안 두사람 모두 꼭 끌어않고 여운을 즐기며 숨소리를 고릅니다. 거리낌 없이 함께 사랑을 나눠준 언니가 고마워 한참 동안이나 키스를 건넵니다. 마침내 끝났습니다....

서로 땀을 닦고, 콘을 정리해주고(좀 친해졌다고 콘을 잡아당기며 장난을 거네요..ㅎ) 정리를 합니다.

무척 힘들어할것 같아 물어보니 전~혀~(?) 안힘들답니다. ㅎㅎ
간단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으며 혜원 언니 정말최고다, 만나서 정말정말 반갑고 스스럼없이 대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해줬습니다. 자기도 정말 좋았다고 응대를 해주네요..
립서비스라고 하더라도 흐뭇한 순간입니다..

※ 총평점수
더할나위 없이 최고의 즐달을 선물해준 언니입니다.. 엄지척!!!

적당한 정도의 예의만 차리면 누구에게나 열린 마인드로 즐달을 보증할 만한 대박 언니 혜원이였습니다!!

추천 0

아아니다댓글2021-01-07 18:25:52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즐달 추카드려요

랜덤포인트 30

비오는새벽댓글2021-02-03 23:49:45수정삭제
꼼꼼한 정보성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새사랑댓글2022-04-30 11:26:50수정삭제
혜원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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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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