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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아이스]욕정을 풀고 왔습니다.
새사랑



  오늘 궁금하여 눌러봐 원가권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후 2시 30분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합니까?" 그랬더니 "넵" 답장이 와서   "미미 가능한가요?" 라고 물으니 "아이스랑 신디만 된다"고 하여 아이스로 하고 2시 40분에 예약을 하고 출발했는데 5, 6분 늦게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호실로 도착하여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 줍니다.

  들어가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보고 쇼파에 앉으니 바로 매니저가 사워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페이를 지불하고 화장실에 가서 사워를 하는데 따라와서 사워 서비스 해 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따라오지 않고 좀 있다가 칫솔이 치약을 발라 주어 사워 서비스가 없는가 보다 하고 양치질하고 간단하게 씻고 나오니 수건을 주어 물기를 닦고 있으니 아이스 매니저도 씻고 나옵니다.

  그래서 침대에 누우니 아이스 매니저가 먼저 고추를 애무합니다.  한 동안 오래 애무하더니 CD를 장착하더니 여상으로 하는데 그냥 살살 합니다.  나는 그 동안 아이스 매니저의 가슴과 몸 이곳 저곳을 만졌습니다.  한 동안 여상으로 하더니 체읹지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체인지를 하고 삽입을 하지 않고 먼저 아이스 매니저의 가슴을 빨고 키스를 하려고 하니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슴을 애무하며 천천히 삽입을 하여 천천히 펌프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엎드렸습니다. 

  서 삽입을 하고 무릎꿇고 허리 펴고 펌프질을 하다가 다시 살짝 엎드리니 아이스 매니저와 팔꿈치를 하기에 나도 엎드려 올라타듯이 삽입을 하고 아이스의 소중이의 클리토스를 만져 주니 좋아하며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아이스의 소중이를 만지며 펌프질을 했고 또 아이스의 가슴을 만지며 펌프질을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드러 눕네요. 그래서 다시 가슴을 애무하며 삽입을 하여 천천히 펌프질을 하다가 신호가 오길레 강하게 제대로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한 다음에 한 동안 끓어앉고 있다가 고추를 빼고 일어나니 아이스 언니가 CD를 처리해 줍니다. 

  그래서 먼저 사워실에 가서 사워를 하면서 혹시 매니저가 따라와서 사워 서비스를 해 줄까 하는 기대심이 있었는데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워를 마치고 타올 달라고 하니 주어 몸을 닦고 옷을 입고 나니 물을 한 컵 주어 마시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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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30 11:17:22수정삭제
아이스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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