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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짭까사이 진짜 전립선마사지부터해서 핸플 진짜 신의손입니다
AgileF

요즘 들어 정신이 너무 피폐해진 탓에 힐링을 받고자 S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은 매니저를 넣어달라고 했는데 실장님께서 '아리'씨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할 때는 몰랐는데 두 번째 만남이었더군요. 서로 기억을 못해 ㅋㅋㅋㅋ

중간중간에 나름 대화를 시도했는데 잘 받아주었습니다.


다음은 서비스였습니다. 장난 아니었습니다. 샤워하고나오니 몸이 풀려서 관계는안하고 마사지랑 손으로만 부탁을했습니다

시작은 유두 애무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귀로 넘어오는데 그 숨소리와 혀로 핥는 짜릿함에 반쯤 서있던게 완전히 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다른쪽 유두를 괴롭히더니 키스로 넘어왔습니다. 

가끔 입술만 살짝 내주는 애들이 있는데 아리는 연인처럼 찐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렇게 상체를 실컷 괴롭히다가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드디어 제 막대기를 입에 가져갔습니다. 

빠는 힘도 좋았어요. 빳빳하게 서있는 걸 입으로 마구 빨더니 손으로 해주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으로 젤을 잔뜩 발라서 손바닥으로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실컷 서비스 받다가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넘어갔습니다.

말로 설명해줘도 잘 못알아듣기에 그냥 안아서 번쩍 들고는 제 옆에 눕혔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팔베개  해주고 거기에 머리를 대는 모습이죠. 여친이랑 같이 하는 느낌이 듭니다. 한 번 해보세요.

그렇게 손으로 받고 있는데 다른 손은 놓지 않고 열심히 제 상체를 만족시켜줍니다.

슬슬 밀려오는 사정감에 키스를 했고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그 상태로 1분 정도 더 키스를 하다가 딱 끝냈습니다.


아마 제가 본 매니저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역대급 서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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