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기 좀 하다가 실장님의 호출받고, 바로 출동! 써니언냐에게로 갔습니다.
써니는 아담하고 섹시한 와꾸, 조금 통통한 체형의 언냐였어요
잠시 대화를 하며, 언냐랑 담배를 같이 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좀 했습니다.
밝고 재밋는 성격이라 쉽게 친해지고서 슬슬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전에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들어왔지만, 한번더 씻고 나서 플레이를 하네요.
구석 구석, 심지어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마구 마구 잘 씻겨줍니다.
샤워를 정말 꼼꼼히 해주는건 나중에 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샤워를 한 후 바로 시작한 언냐와의 플레이!!!
물다이 서비스는 그렇게 막 하드하다기 보단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정말 엄청 하드한 서비스보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앞 뒤를 다 진행해 주네요.
온몸을 입으로 부드럽게, 그리고 아찔하게 자극적으로 츄릅츄릅 해줍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물다이 서비스타임이 끝나고, 샤워를 가볍게 한 후
2차전을 위해 베드로 가서 누워 언냐를 기다렸습니다.
부비부비 타임 ♡
잠시 물기를 닦고 베드에 누워서 쉬고 있으니, 슬금슬금 다가와 저에게 오네요.
가벼운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후끈하게 츄릅츄릅 해줍니다.
언냐의 혀는 제 몸을 휩쓸고 다니며 더욱 더욱 발기차게 만들어 주네요.
하드한 서비스보단, 부드럽게 더 자극을 주는 써니언니입니다.
어느정도 애무타임을 가지고난 후 이제 보호막을 씌우고서 합체!
보통은 언냐가 먼져 위에서 먼져 부비부비를 하지만,
오늘은 먼져 눕혀놓구 공격을 했습니다. 이쁜 B컵가슴 동시에 만져주면서요 ㅎㅎ
언냐의 신음이 점점 커지면서 방안을 울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이런 저런 자세를 조금씩만 바꿔가며 부비부비 했습니다.
그렇게 핫하고 아찔한 부비부비가 이어지다가 어느순간 느낌이 와서,
마지막은 정말 아름다운 뒤태를 보며, 개운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담배를 같이 피면서 또 이런 저런 수다수다 타임.
마지막으로 한번더 언냐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또 오겠다고 인사를 한 후 실장님 손에 이끌려서 대기실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