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힐링의 꽃이라 불리우는 중간조의 써니보러 왔습니다
써니는 한번 보고나면 매력 그냥 터져버립니다
탈의 하자마자 만질 것 많은 육감적인 볼륨 몸매
너무나 섹시한 와꾸에 함박 꽃 웃음 터지죠
여기저기에 쪽쪽을 하고난 후 대충 샤워마무리하고 물다이 따위 패스!
침대로 살포시 눕혀봅니다 간지럽다며 애인처럼 침대에서 댕굴댕굴
다시금 이어지는 뽀뽀~
역시나 동생놈 급달림에 참을 수 없는 저를 보더니 써니가 꼬추를 덥석 물어줍니다
그 상태로 바로 bj받다가
제 손은 그녀의 온몸을 더듬더듬 ㅋㅋ
후~~ㅋㅋ 보들보들한게 감촉 참 좋구요
써니는 다른 언니들보다 더 기분 좋은 에너지가 장난아니죠 ㅋㅋ
레알 애인같은 느낌입니다
반쯤 풀린 눈으로 저보고 먼저 들어오라고하네요 찡끗찡끗 하면서 ㅎㅎ
온몸이 뜨거워져 천천히 들어가보는데 하~하고 소리를 내며 시작됩니다
몸까지 배배꼬며 서로 격하게 후~~
아주 뜨겁습니다 좀 더 느껴보고싶었던 저는
정상위로 돌아와 서서히 신호가 오려하는데 써니가 오빠 나 쌀꺼같애 하는데
그말 듣자마자 저도 발사해버렸습니다
언냐도 몸을 달달 떨고있네요 저도 넘 힘들어서 말없이 안고 있다가
써니가 오빠 오늘 정말 최고야 하는데 그 말이 이뻐서 다시 쪽쪽하다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