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타일 미팅을 해주는 실장님께 와꾸와 서비스가 되는 언니를 꼭 해달라며
간청을 하니 실장님께서 1시간의 시간을 주면 맞춰 주겠다고 하시네요
대기시간이 너무 긴 것같아 백반 한상 주문하고 방으로 안내받은 후 tv보며 딩굴딩굴...
1시간이 되어갈 무렵 실장님 저를 에스코트 해주시러 왔네요
안내를 받으며 추천받았던 하영 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강아지상의 귀여운 언냐가 눈웃음을 치며 오빠! 안녕~ 하며 인사를 하는데
스타일 굿!!! 빨간 미니원피스 차림에 하얀 얼굴 웃는 인상이 맘에드네요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이쁜 슴가,
B컵 정도되는데 탄력 넘치고 먹음직스럽네요
언니와 가볍게 샤워후 언니의 바디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혀 놀림의 스킬이 노련한 언니네요 애무도 꼼꼼히 잘해주고
역립자세에서도 흐트러짐없이 아주 잘 받아줍니다
(애무, BJ서비스 모두 만족~)
잠시후 눈 웃음을 치며 콘돔을 착용시켜 주더니
상위자세로 펌핑을 시작하는대 육감적인 몸매와 튼실한 골반에서
뿜어져 나오는 허리 놀림이 상당한 수준의 언니입니다
평소 토끼는 아니라고 자부했었는데 후배위에서 몇분을 버텨내지 못했네요
연예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성격도 좋아서 사랑하는 애인과 연예할때의 느낌을 받을수 있는 착각을
가질정도로 상당히 열심히 해주어서 감동이 두배가 됩니다.
하영이는 저게 뜻밖의 회춘을 경험하게 해준 그런 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