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꼼꼼한 스타일 상담 후 접견 합니다
샤워 후 입장~ 업소삘 없는 다소곳한 이미지의 지은 언니가 반겨줍니다
아담하고 날씬한 몸매에 여성스런 민삘의 와꾸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와 빵빵한 자연산 B컵 가슴이 굿입니다
담배 한대 피우며 대화 나눠보니 성격도 조용조용하고 천상 여자네요 ㅎ
샤워마치고 물다이 서비스 오일바디는 언제받아도 부드럽고 좋네요
작아서 그런지 휙휙~~아주 리드미컬 합니다
탄력넘치는 가슴의 부비부비 느낌이 아주 좋아요
침대로 가서 2차전 셋팅 뒤쪽으로 엉덩이와 조개가 보이는데 아주 꼴릿합니다ㅎㅎㅎ
언니가 본격적인 물빨 서비스 시작~~
69에 이은~ 역립공격~ 사타구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낼름낼름 빨아주는데 죽겠네요
수컹수컹 적나라한 나와 지은이의 모습이 침대 옆 거울로 비추는데
자세를 바꿔 삽입부위쪽을 보며 붕가붕가 해봅니다.
덕분에 토끼신이 금방 오시고 ㅜㅜ 참았다 쏴면 더찝찝하니 바로 시원히 발쏴~ㅎㅎㅎ
지은 언니 왈? 오빠~~ 나 이제 절정인데 ㅜㅜ~~ 쪽 팔렸네요ㅠㅠ
그래도 제스타일과 오랫만에 즐겨서 좋았습니다...
다른데 보다 실장님 상담이 90% 맞아 떨어져서 감사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실장님의 응대, 언냐의 서비스 마인드 모두 좋아서 기분좋게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