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혜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성형끼가 없이 섹시한 와꾸의 혜수 매니저를 보고왔다.
대화를 나누면서도 육감적인 언냐의 몸매에 자꾸만 눈길이 간다.
탱탱한 슴가, 볼륨감있는 엉덩이라인, 살짝 통통한 떡감좋은 몸매를 보니
내동생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언냐의 손에 이끌려 씻김을 받고 따뜻한 물다이에 누웠다
물다이에서 앞판 뒷판 정성스럽고 하드하게 해주니, 술기운이 있음에도 느낌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나도모르는 계속 되는 신음소리와 탄성이 더 흥분을 하게 만들었다.
사까시 똥까시 손스킬 까지.. 바디 타는건 기본적으로 아주 환상 그 자체였다.
술을 안먹었더라면.. 아마 물다이에서 싸버리는 쪽팔리는 상황이...
문득 서비스를 받다가 이언니 연애감은 어떨까 하고 궁금해졌고
빨리 합체하고싶은 마음에 대충 씻고 침대로갔다. 침대로 가선 혜수를 눕혀놓고 미친듯이 핥아댔다.
술에 취해서 그 강도가 너무 쌘거같다. 혜수가 아파한다. 그래도 ... 싫다는 내색은 전혀 하지않았다.
마인드도 좋은 언니였다. 이제 드뎌 합체의 시간이 다가왔다.
혜수를 눕혀 CD를 장착하고 혜수의 은밀한 동굴로 들어가봤다. 오... 여긴 파라다이스다.
내동생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거같았다. 쪼임이 확좋은건 아닌데 아마 혜수언니의 은밀한곳은
무지 쫍고 잘 느끼는 그런 언니 인거같았다. 정신없이 피스톤질을 하다가 혜수가 오빠 뒤로해줘
이러면서 더 미치게하는데 바로 뒤치기 자세로! 강강강 하다가 피슝~ 하고 발사 했다.
끝나고나니깐 아직도 얼얼한게 느껴지고 담배한개를 피면서 언니를 정리를 해보았다.
다시봐도 떡에 최적화 된 몸매에 피부가 좋고 서비스 마인드 모두 좋고
처음으로 강북에서 달려보는건데 앞으로 자주 갈꺼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