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가슴크고 와꾸 이쁜 언냐로 부탁드린다하니 안나언니 있는데 15분만 있다가자 하시네요
샤워 깨끗이하고 조금 대기하니 직원이 와서 저를 데리고 이동하네요
너무 귀엽고 이쁜 얼굴에 한눈에 봐도 슴가 빵빵한 언냐를 보니 저도 몰래 헤벌레 웃음 지었습니다.
예쁜 와꾸와 풍만한 글램 몸매에 눈을 뗄수가 없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정말 매력터지네요 키는 160정도에 가슴은 C컵인데 얼른 탐하고 싶은 맘에 바디서비스는 패스하고
후딱 샤워만하고 언니를 품었습니다. 이쁜 글래머 언니를 위해 제가 봉사하고 싶었지만
안나 언냐가 저를 제압하더니 가만있으라하며 위에서 밑으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다뤄주네요
언냐가 정성스레 저를 다뤄주는데 제동생은 감동하여 울부짖었네요
이 감동을 저만 받을수없어 자세를 바꿔 저도 열심히 아래위로 범했더니
터지는 신음소리또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언제 착용한지도 모르게 제 동생에게 씌워진 고무장갑은 무의미한듯 열심히 할일을 다했지만
언니의 떡감과 조임은 아주 그냥 찰싹찰싹 입에 달라붙는 찹쌀떡이네요
엄청난 조임과 떡감에 평소보다 이른 사정을 했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발사한건 오랜만인거같습니다.
연장을 할까 싶어 물어봤더니 뒤에 예약이있어서 이미 예약이 있어 곤란하다 하시네요
다음번 방문때는 투샷으로 만나야겠습니다.
안나 언니와의 뜨거운 연애를 생각하니 제동생 또 기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