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6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양귀비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리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깨도 뭉치고 왠지 담이 살짝 오려하는것 같아서 마사지가 필요했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건마 양귀비에 향했습니다
오늘따라 손님이 많진 않네요~
요즘 위험한지라 모두들 몸을 아끼시나 봐요 ㅎㅎ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관리사를 기다립니다.
잠시후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리리인데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간단하게 인사 후에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강하게 느껴지는 압에 잠깐 놀랐다가 이내 적응하며 시원함을 느낍니다.^^
아픈곳 뭉친곳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 집어서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고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받고 나면 왜 이런말을 했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제 존슨 녀석이 조금씩 힘이 들어가자 서비스 들어옵니다~~
ㅎㅎㅎㅎㅎ마사지 도중 들어오는 서비스~아주 칭찬합니다~
마무리는 가벽게 받았지만 그만큼 좋은 시간 잘보냈기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