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라 가봤습니다.
7시 3분 정도 도착.
뭐 7시에서 3분 늦었으니... 할인 이벤트 못한다 칩시다.
시스템이 특이한데... 한국 언니로 하면 건마라기보다
걍 휴게텔이라고 봐야해요.
거기에 마사지를 추가하면 태국언니가 마사지만 따로 해줍니다.
씨코스 50분 했는데...
30분만에 정리되네요?
시간을 길게 하는 이유는 서비스를 더 바라는건데...
싫은소리 하기 싫으니 걍 지나갑시다....
ㄴㅋ 3만 ㅈㅅ3만 옵션있네요.
비싼감이 있고... 노콘은 두려운데
언니가 영업하네요ㅜㅜ
걍 추가 합니다.
씨코스 12만 옵션 6만
마사지 추가 2만
합 20만.
7시3분 입실 할인없음
언니 30분만에 나감. 본인 씻는 시간 포함.
나갈때 그냥 한마디 해드리니
담에오면 마사지 서비스로 넣어드린다...
라는데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