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11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양귀비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이 찌부둥하여 다녀온 양귀비 이쁘고 참해보이는 지나아가씨 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냥 한순간에 느껴진건 나의 감성을 흥분시켜주었던 마사지? 정말 부드럽고 좋았던 마사지입니다
손과발을 자유자재로 써가며 저의 등뒤에서 부드럽게 펴주듯 해주는 마사지는 그야말로 므흣함이 강한 마사지였습니다
특히 오일을 몸에 펴바르면서 피부결을 따라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이결을 따라 받다보니 몸이 정말 나른하고 몽롱해지면서
압도 살짝 들어가서인지 뭉친 어깨와 목쪽도 굉장시 원했고 관리받다가 잠이 들정도로 너무 시원했습니다
가끔 밀착감이 느껴질때면 저도 모르게 므흣함이 강해 잠이 깨는데
확깨는것도아니고 몽롱하게 깨는 그기분이 중독성이 있는듯 지금도 느껴보고싶을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서비스때 존손이 넘나 잘서서 저도모르게 토끼가 되여버렸어요 ㅎㅎ
뭔가 한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쉴틈없이 진행되다보니 그 야릇함을 시간 내내 느낄수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이런 야릇함을 왜이제야 느껴봤는지 시원함과 므흣함이 느껴지는 좋은경험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