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ㅇㅍ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한번봣던 내상치료사 마리 이번에도 보고왔네요 이번에는 마리 첫타임보고싶어서 7시쯤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마리 첫타임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예약을 잡아주시네요 한시간으로는 조금 아쉬울꺼같아 투샷 예약합니다 9시에 첫타임 이라고 하시길래
시간맞춰서 갑니다 시간되서 올라가니 마리씨가 저를 기억을 하시더라구요 저번에 1번인가 2번본거같은데 다 기억하시나봅니다
들어가서 같이 흡연을하고 얘기좀 하다가 샤워실로 같이 들어갑니다 마리씨가 깨끗하게 씻겨주시더군요 웃으면서 말도 서글서글 잘하시구
뭔가 진짜 힐링받는 느낌이랄까요..? 같이씻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갑니다 씻고나오니 너무 추워서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갔네요
마리씨도 같이 이불속으로 들어오시네요 그럼 가만히 멍때리고 있다가 마리씨가 먼저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는 서비스 저의 소중이를 잡으면서 애무를 해주시는데 진짜 걍약조절을 정말 잘하시는거같아요.. 저번에는 옵션없이했는데
이번에는 노콘만 추가해서 마리씨한테 넣어봅니다.. 마리씨가 위에서 먼저해주신다고 당돌하게 바로 넣어주시네요.. 어느정도 떡감이있는
몸매라 관계를할때 느낌이 너무좋네요.. 섹소리도 야하고 반응도 아주 좋으십니다.. 위에서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꿔서 한다음 느낌이 와서
마리씨등에다가 발싸.. 한발 먼저빼고 조금쉬다가 그냥 마리씨랑 얘기하는게 재미있어서 한번은 그냥안하고 나왓네요 ㅎㅎ
뭐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 마리씨가 워낙 대화같은것도 잘해주시고 말도 리드있게 끌어주셔서 나중에는 두시간끊고 와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