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1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혜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접때도 한번 외지주 고페이 찾다가 혜선이 예약해서 한번 봤던적이 있는데
너무 생각나서 빠르게 외지주에 연락해봐서 혜선이 예약을 가장 빠른시간에 예약했네용 !!
딱 입실하자마자 역시나 환상적인 몸매라인을 자랑하는 혜선이가 딱 한번 봤는데 어! 또왔네 하면서
반겨주는데 뭐지..? 기억한다는 거에 뭔지 모를 감동이랄까..? 저두 자연스럽게 너보러 왔다면서 앉아서 간단하게
이야기하는대 저보고 자기 살 좀 찐거같지 않냐고 물어보면서 대화하는데 뭔가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욬ㅋㅋㅋㅋ
그런거 모르겠다구 여전히 이쁘다고 하니까 환하게 웃는 혜선이 샤워하고 오라고 해서 빠르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혜선이한테 다가가서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누워서 가슴을 만지는대 역시나 좋은 그립감... 신음소리도 좋고 너무 흥분해서 제가 숨이 거칠어지니까
진정하라고 자기가 애무해주겠다고 제 위에 올라타면서 목부터 스윽 내려오는대 정말 위에서 아래를 보는대 진짜 아무리봐도 몸매는 감탄이네요 매번
딱 허리골반도 섹시하게 잘 빠져서 볼때마다 시선을 못 때겠네요 ㅜㅜ 혜선이만의 bj를 한번 몸으로 받아보고 흥분되서 파워만땅으로 채운뒤 혜선이의
소중이로 들어가봅니다 혜선이의 비음석인 신음소리가 가식이 아니라는게 아래 흥건한 양의 물이 증명해주네요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로 마무리 후
한동안 서로 껴안고 대화하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오늘도 즐거웠다는 혜선이의 달콤한 립서비스를 받고 퇴실하는대 오늘도 진짜 대만족하고 갑니다 !!
혜선이와 다음에도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진짜 만족하고 갑니다 !!